2643
2017-12-14 19:45:46
1
그 아벨린이 이런 모습 보이니 저까지 덩달아서 불안해지네요
짱짱맨인 밀레시안도 떨게 하는 아벨린의 모습... 무슨 일 있는건 아니죠...? 무슨 일 벌어지는건 아니죠...? TT
2642
2017-12-14 19:43:38
1
2시에 시작해서 이제 곧 8시입니다
노트북 살살 녹는다...
노트북 살살 녹는다...
2641
2017-12-14 19:42:46
1
22222!!!! 이거 정말 나쁜 밀레시안들인데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0
2017-12-14 19:40:29
0
돌아서기 전에 뭔가 말하려다 끊는 모습 하며 이 모습들을 보면 얘네
설마 죽나...?
2639
2017-12-14 19:39:30
0
아 이런 위짤이 잘 안 보이네요
울망울망하지만 르웰린이 오자 차분한 모습을 보입니다.
2638
2017-12-14 19:37:49
1
마음을 다잡고 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했던 일이라며 얘기를 꺼내줍니다.
중요한 대목이라 끊기지 않도록 이어붙였습니다
2637
2017-12-14 19:35:04
1
동공지진을 일으키다가...
하....
저도 심장지진을 일으키면서...
대체 무슨 일일까요...
2636
2017-12-14 19:33:33
1
ㅋ...ㅋㅋ... ㅋㅋㅋㅋ........호기심이 졌습니다......
언젠간 얘기해주겠죠....... 그래 어차피 설명하게 뒀어도 중간에 누가 끊었을거예요!(행복회로
2635
2017-12-14 19:31:38
0
에레원 귀엽죠! 슈퍼 귀엽죠! 둥기둥기 업고다니고 싶은 여왕님이에요!
2634
2017-12-14 19:30:49
1
젠장... 이러면 물어보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할까요? 일단 지금은 그냥 넘어가는 게 낫...나을....큽.......
2633
2017-12-14 19:30:04
1
흔치 않게 카즈윈이 "아, 그." 라면서 아는척을 합니다.
급한 상황이지만 궁금하니 설명해죠ㅇ.<
2632
2017-12-14 19:29:10
1
그러게요
우리 꼭 다시보자 르웰린씨?(찡긋
2631
2017-12-14 19:28:34
1
기사단 밖에서는 일종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630
2017-12-14 19:27:40
1
아벨린을 힐끗 보더니 대답하는걸로 봐선 얘 잘하면 타라 왕성에서도 마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629
2017-12-14 19:26:41
1
? 늦게 온 르웰린에게 꽃 향수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 기사단 거.. 어...예...일단 물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