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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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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2017-03-15 22:05:12 10
ㅋㅋㅋ [새창]
2017/03/15 21:49:02
아 어그로의 질이 문제인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이 상황이 웃기네요 이제 어그로의 질도 따져가면서 박제용 추천인지 신고인지 반대인지를 선택해야 한다니
그럼 저도 박제용 추천은 관두고 그냥 신고 넣겠습니다
1997 2017-03-15 22:01:42 23
ㅋㅋㅋ [새창]
2017/03/15 21:49:02
군게 어그로는 베스트 베오베로 보내서 박제해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1996 2017-03-15 21:53:04 0
울희 마게님들이 챡.각.하는게 있는데 마랴( ͡° ͜ʖ ͡°) [새창]
2017/03/15 20:58:51
자 투우사 가발 낀 남캐분들 빨리 출동해주세요!! 타겟은 작성자님의 은행잔고!!
1995 2017-03-15 20:42:56 0
모병제 시르심? 그럼 용병제는 어떤가요? [새창]
2017/03/15 17:20:59
이게 왜 베오벤가 했더니 박제였군요
1994 2017-03-15 00:03:55 13
문재인 전 대표한테만 너무 엄격한거같아요 사람들이. [새창]
2017/03/14 21:13:43
이런 생각이 닭대가리를 향했으면 박사모 되는거 아닌가요?
그 대상이 누구라 해도, 설령 노 대통령님이 살아돌아오신대도 한 개인에게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사람이라 해도 그는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맹목적 지지는 모두를 망칠 수 있습니다.
1993 2017-03-14 21:58:35 0
여행재능 그랜마 미션때문에 화병날 것 같아요 [새창]
2017/03/14 21:47:14
???: 이거다
1992 2017-03-14 12:34:09 1
[새창]
왜 여자는 그 똥통에서 구르면 안 됩니까?
특별한 존재라서요?
마초적인 사고방식을 갖고계시네요.
남녀 상관없이 사람이면 누구나 똥통에서 구를수도 있고 꽃밭에서 구를수도 있는거지 거기에 성별은 필요 없어요. 마초적인 사상을 근거로 여자는 지켜줘야 되는 존재니 의무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하고 계시네요.
1991 2017-03-14 11:05:36 0
[새창]
대체...
1. 임신은 거부할 수 있습니다.
2. 군 입대는 거부할 수 없습니다.
임신은 의무가 아니고, 군대는 의무입니다.
자꾸 다른 분야의 일을 끌고 들어오지 마세요.
둘을 같다고 하려면 의무출산제가 있어야 합니다. 헌법에 반드시 여성은 임신하여 아이를 낳고 길러야 한다는, 의무를 명시해놓으면 이 글도 타당성이 있겠지요.
1990 2017-03-14 10:49:24 29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3 16:44:32
아... 이건 참 의욕있게 설명해주려고 해도ㅋㅋㅋㅋㅋㅋㅋ댓글쓰신걸 보니 많이 어리신 것 같은데, 어린아이 수준에 맞춰서 설명해줄 자신이 없네요. 네 우리 나빴던거 맞습니다. 잘 아시네요. 우리 모두의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관심했고, 우리가 져야할 의무를 외면하면서 그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고, 타인이 만들어주는 안보 울타리 속에서 무임승차해왔으면서 미안해하지도 않았습니다. 나쁜거 맞구요, 고마워하는 수준이 아니라 미안해야 되는겁니다. 그동안 우리 몫의 짐까지 떠넘기고 살았던 데에 대해서. 시간이 지나서 글쓴이분이 기분 나쁜걸 참을 줄 알게 되고, 의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때가 되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초~중학생정도의 정신연령을 갖고계신 것 같은데, 그런 사춘기 여학생 마인드로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어차피 듣지 않으실테니 구구절절 길게 설명할 가치가 없지요.
1989 2017-03-13 18:05:27 39
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2017/03/13 16:44:32
네 우리가 이기적이었던거 맞다니까요... 우리가 의무를 하나 덜 갖고 있었던거구요, 글쓴이분같은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때문에 계속 이 논쟁이 멈추지 않고 있는 거구요, 권리를 주장하지도 않았지만 어쨌거나 우리는 여성단체들이 주장해서 얻어낸 권리를 같이 나눠갖고 있어요. 계속 침묵하면 여성단체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구요, 그리고 그 여성단체들은 '국방의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여성'이라는 논제에 대해서 입 싹 닫고 모른척 하고있지요. 그런 말 못 들어보셨나요 선한 사람들의 침묵은 악이라고?
1988 2017-03-13 17:08:29 2
군게에서 남성들의 분노가 드디어 터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새창]
2017/03/13 10:08:26
이성적으로는 그렇습니다만 저 상황이 하루에도 몇번씩, 말하는 사람만 바꿔가면서 반복된지라... 이 상황에서 화를 내지 않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이성적이기만 한 동물은 아니잖아요. 나름대로 차분히 주장을 펼친다고 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그런 분들은 이미 앞에서 반론이 전부 제기되었던 얘기를 다시 꺼내와서 하고계시더군요.
음...댓글 달다 떠오른건데 초반에도 빼애액 군게 차단을 외친 경우들도 있어서 '초창기엔 괜찮은 토론 분위기였다'는 말은 약간 수정이 필요하겠네요.
1987 2017-03-13 17:04:02 4
문제는 해결을 전제로 고민해야 한다... [새창]
2017/03/13 16:22:12
맨 앞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그럼 군게 베오베만이라도 한번 훑어보세요. 이미 말씀하신 내용들 앞에서 전부 언급됐던 내용들이고 반론까지 나왔던 주장들입니다. 앞서 누군가 했던 말을, 이미 반박됐던 말을 몇번씩 반복하고 계신거예요.
1986 2017-03-13 17:00:30 12
문제는 해결을 전제로 고민해야 한다... [새창]
2017/03/13 16:22:12
억울함이 아니라 의무가 중점이라니까요. 병역 의무를 수행하라고, 어떤 방식으로든지요. 체력때문에 안된다면 남자들이 공익가듯 여자들도 신검받고 입대 가능하면 입대하고, 안 되면 공익으로 가고. 저처럼 여자도 이 의무를 나눠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우리가 똑같은 국민이기 때문에 같은 의무를 부과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왜 여자는 의무 하나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도 괜찮나요? 우리는 이 나라 국민이 아닌가요? 남자는 왜 남자로 태어났단 이유로 의무 하나를 더 가져가야 하나요? 여자가 약하기 때문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없다면 여군의 존재는 대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이 부분은 전체적인 논의 흐름에 대한 물타기라고 생각해서 웬만하면 답 안 하려고 했는데요. 여성인권 문제는 여성들도 싸웠지만 남자들 역시, 특히 지금의 젊은 남자들의 동조와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부장제를 무너뜨리는 데에 남자들은 정말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시는 건가요? 양성평등을 이루는건 오로지 여자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일이었나요?
1985 2017-03-13 15:34:04 11
이정도만 돼도 이런 대폭발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에요 [새창]
2017/03/13 12:00:58
여태까지 토론에서 저런 자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계속 나왔던 걸 비꼬는 댓글입니다
윗댓글 쓰신 분의 의견이 아니라요
1984 2017-03-13 15:28:38 8
군게에서 남성들의 분노가 드디어 터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새창]
2017/03/13 10:08:26
초창기에는 그래도 꽤 괜찮은 토론 분위기였습니다. 중간에 '니 말 안들어 군대 안갈거야 니들이 나빠 빼애액!!'이 한바탕 헤집고 가니까 분위기가 갈수록 과열되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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