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5
2016-10-03 16: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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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이네요ㅜㅠ 고기를 안 사준게 문제일까요...
1572
2016-10-03 0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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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수정하려고 다시 와보니 마침 방문수도 900이네요...!
1571
2016-10-03 0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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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새옷 산 기념으로 신청해봅니다!
화기애애한 기사단을 보면서 전설의 세용사를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그런 느낌...
1569
2016-10-01 0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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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벨린은 탕수육같은 서민음식같은건 기사단 입단하고 나서야 먹어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아트북에서는 귀족출신이라고 되어있지만 아벨린=카나언니가 맞다면 아마 파기된 설정이 아닐까 싶어요
카나가 언니랑 고향에서 살 때 부모 잃은 아이들을 돌봐줬다는 얘기가 있는데 직접 요리를 했다는 말이 있거든요, 귀족 출신이라면 아마 하인을 시키지 않았을까요?
아트북에서는 귀족출신이라고 되어있지만 아벨린=카나언니가 맞다면 아마 파기된 설정이 아닐까 싶어요
카나가 언니랑 고향에서 살 때 부모 잃은 아이들을 돌봐줬다는 얘기가 있는데 직접 요리를 했다는 말이 있거든요, 귀족 출신이라면 아마 하인을 시키지 않았을까요?
1568
2016-09-30 2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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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는다는 행위조차도 귀찮으니 안먹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7
2016-09-30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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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터는 피네 하는거 보고 밀레시안님한테 떠먹떠먹해주지 않을까요?!
1566
2016-09-30 23: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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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듣고보니 카즈윈은 엄마식 탕슉을 먹겠네요 걍 주는대로 처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