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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2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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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비공도 안 눌렀습니다. 그리고 여시가 아님에도 김여사라는 말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여시라는 눈치를 받아야 하는 것도 기분이 나쁘구요.
그러나 적어도 오늘 이 얘기를 하는건 끝도 안 날 뿐더러 정말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여혐논란이 있었다면 잠시 멈추고 진정하면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얘기 계속 하고 싶다고 해도, 여시들 몰려오면 김여사에 반대하는 오유저들은 여혐이라는 말 꺼내지도 않는데 오유 코스프레하는 여시들이 여혐 들고나와서 더 난장판 되고 싸움이 멈추질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