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드시고 기분나쁘실까, 스키야에서 드신 분들께 말을 할까 항상 고민되지만.. 스키야 쌀이 후쿠시마 근처인 토치기,이바라키산이에요. 알바 할 적에 다른 알바들 맛있게 규동 먹는데 혼자 차마 방사능때문이라고 못하고 밥 없이 고기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히츠마부시는 안 드셨나요 ㅠ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연식이 있다보니 1번일 가능성이 큰데, 2주 전에 오른쪽으로 클빠링 하면서 행어가 휘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그 전부터 트러블이 있었던가.. 지금은 익숙해서 ㅋㅋ 가물가물 한데, 어찌됐든 둘 다 자가로는 힘든 일이니 샵에 찾아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