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소수자분들 응원하는 편인데요. 그저 틀린것이 아닌 다른것일 뿐이라 생각했었어요. "수백, 수천가지 특징 중 하나의 특징일 뿐".. 아마 이런 부분으로 생각하지 못했었던것 같네요. 아직 사회가 덜 성숙하여, 소수자분들께서 받으시는 상처가 있으실꺼라 생각되요.. 힘내시길.. 응원할께요
하하하, 저희 집이!! 1번 용산 / 3번 신림 / 7번 마포 / 8번 용산 / 9번 여의도 / 19번 용산 / 21번 용산 가깝습니다 2번 부산 - 이번 주말 부산갑니다! 7번 마포 / 23번 아현동 - 친구들 모일때 신촌 근방에서 모입니다! 10번 광진구 화양동 22번 자양동 - 회사 동료 집 근방이라 종종 갑니다! 하하하하하하 37번 제기동.... 6개월 전 헤어진 여친 동네네요...... 그냥 아무데도 안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