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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16-01-23 02:06:46 0
우리 고양이 이뻐라해주는건 오유밖에 없따... [새창]
2016/01/22 21:38:24
삼색냥이? 다색냥이를 카오스라고 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ㅜㅜ
65 2016-01-21 23:16:50 0
Lifeline 라이프라인 하시는 분? [새창]
2016/01/21 09:19:50
ㅜㅜ 전 아에 영어공부한다 생각하면서 하고 있어여... 공략을 지금 쳐서 보면 왠지 이 친구랑 대화가 아닐거 같은 느낌!
64 2016-01-21 12:22:37 0
소련군인의 댄스 실력 [새창]
2016/01/21 03:33:10
힙업 장난아니게 되겠다
63 2016-01-21 08:35:05 5
[SBS스페셜]엄마의 전쟁 "흥부네 13남매 이야기"[데이터주의] [새창]
2016/01/20 17:35:48
아들들은 뭐 경제적으로 가정을 책임져야한다 라는 부담이 있다.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경제 상황이 안좋다면 결국 여자들은 경제활동도 하고 집안 살림도 하고 육아도 다 해야하는 슬픈 굴레에 얽매여 버림... (괜히 울컥해서 댓글이 길어졌네요)
62 2016-01-21 08:32:46 12
[SBS스페셜]엄마의 전쟁 "흥부네 13남매 이야기"[데이터주의] [새창]
2016/01/20 17:35:48
이 방송은 엄마의 전쟁? 이라고 해놓고 왜 또 딸들만 데려다가 엄마의 상황을 이해시키고 부담을 나누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들들이 저렇게 많은데... (물론 아빠에게도 역할 분담을 하려고 하는게 보이긴 하지만) 결국 저런 환경에서 자란 딸들은 저런 힘든 엄마가 될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 가족만의 문제는 아니고 우리나라 대부분 가족의 문제인거 같은데, 전반적으로 이런 가정상황, 문제에 대해서 딸들이 이해하고 가족을 보듬어야 한다는 것들이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듯. 어렸을때부터 뭐 식탁차려라 설거지해라 뭐해라 집안일 시키는건 다 딸들만 시킴. 중3짜리 친구가 왜 저렇게 힘들어하는지 너무 이해가 됨 ㅜㅜ
61 2016-01-21 08:17:41 1
하늘색셔츠+아이보리가 색조합이 괜찮다 그래서 [새창]
2016/01/20 21:27:19
다림질 해서 입으시면 택이 느낌 충만!
60 2016-01-18 15:51:26 0
[새창]
진심으로 조현병이나 정신병 증상 같은데, 병원 한번 가보세요 ㅜㅜ 어그로로 즐거움 느끼는걸 넘어서서 진짜 병같아 보이시네요...
59 2016-01-17 01:42:55 0
어남류 어남택 이런거 떠나서 응팔 정환이한테 너무 잔인한거같네요 [새창]
2016/01/16 15:30:09
진짜 딱 이 느낌이었네욬ㅋㅋㅋㅋ
58 2016-01-16 06:02:54 0
한 3일을 커피와 라면으로 떼웠더니 토할거같음ㄷㄷ [새창]
2016/01/16 05:53:49
햇반이라도 드세요 ㅜㅜ
57 2016-01-16 06:00:42 0
오늘 무슨 뉴스 터질지 모두 잘 봐둡시다 [새창]
2016/01/16 04:06:45
오늘 북쪽에서 뭐 터지면, 얘네 짜고 치는거라고 볼거에요...
56 2016-01-14 23:22:07 0
2016년 올해 첫 지름!! + 향알못의 향수평가 + 나눔 [새창]
2016/01/14 21:24:21
ghaw1201#네이버애오~
55 2016-01-14 23:21:13 0
2016년 올해 첫 지름!! + 향알못의 향수평가 + 나눔 [새창]
2016/01/14 21:24:21
헉 나눔은 추천!
저도 1,2번 욕심 내봅니다!!! 1번만이라두!
54 2016-01-12 01:04:30 0
톱모델도 울고 갈 당신 [새창]
2016/01/10 21:26:51
무서워서
53 2016-01-06 03:16:07 0
기분이 우울해서 하는 나눔 [새창]
2016/01/06 02:14:48
저도 신청해 봅니다ㅜ.ㅜ 작성자님 토닥토닥...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져있기를 바래요!!
52 2016-01-04 05:08:29 0
파워 웜톤 커몬 [새창]
2016/01/04 00:50:12
작성자님.
웜톤이라면 누구라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제가 한번 나눔을 신청해보아도 되련지요...

마르살라 넘나 발라보고 싶은것...

요즘 뷰게 보고 미친듯이 뽐뿌 오는데, 병원 다니느라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어디 매장 들어갈 엄두도 못내고 있사옵니다. (마르살라 느끰 너무 발라 보고 싶었어요...) 또 나눔신청은 왠지 두려워 또한 엄두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허나 이 글에 왠지 한번 신청해보고픈 욕망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십쇼. 장미 한 송이 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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