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 이름공모 [새창]

글로벌한 이름으로
김 호나우지유...

391 2020-04-15 22:55:27 5

공대 부부의 아기 재우기 [새창]

이제 저걸 크론탭에 ...매일 저녁 실행되도록.

390 2020-04-12 17:43:38 0

주성치한테 이쁘지도 않다고 까였던 배우 [새창]

매염방.. 선학신침에 나올때 정말 이쁘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망소식 듣고 깜놀.

389 2020-04-12 17:34:31 9

입안에 청포도 넣는 다람쥐 [새창]

쟤 이름이 뭐드라... 주니인가.
포도먹고나서 갖고있던 땅콩주던가 그랬는데...

388 2020-04-03 09:25:56 0

저는 일본에 거주중인데요. [새창]

4월1일 아침 8시에 갔더니 비도오고 그래서인지
한가했습니다.
저 포함 2명만 투표중
안내원들이 더 많았다는...
들어가기전에 서모그래피 카메라한번보고
알콜소독 한번하고 들어가서
장갑끼던지 알콜소독하고 들어가서 투표했습니다.

387 2020-03-30 13:38:46 0

저는 일본에 거주중인데요. [새창]

4.1부터 봉쇄가 될지 어떻게 될지 몰라서 투표할날짜를 고민중입니다.
체감상 요쯔야쪽은 회사들이 많아서 신쥬쿠쪽으로 빠지지 않고
요쯔야쪽으로 빠지면 주말엔 한산한 느낌이에요.
그런데 꽃놀이시즌엔 거기가 강가따라서 벚꽃이 이쁘게 피어서 사람이 많아져서 고민..
우에노는 항상 사람이 많았는데 주말엔 우에노공원폐쇄해서 사람 없었다는데 이번주도 그럴런지.
그래서 아자부쥬방으로 평일에 갈까 고민도 되고
3시간이라니 산넘고 물건너서 오시네요. 많이 고민되실것 같아요

386 2020-03-30 09:56:53 4

유태인들이 분석한 한국인 [새창]

걱정마세요 130넘는사람도 무시당하고 살았어요...
140넘지 않으면 평균이네 하면서
노력 열심히 해야겠다. 뭐 그런소리 듣고 살았어요.

385 2020-03-25 09:21:11 0

이 시국에 카톨릭 근황 [새창]

3월21에서 3월말로 이번엔 4월초로 바뀌었는데 과연 성당에서 미사볼수있는 날이 언제쯤 올런지.
사순절인데... 고백성사해야되는데!
그래도 부활절되면 달걀 삶아서 야무지게 먹어야지!!!!

383 2020-03-21 08:22:18 0

태국사람들이 커피보다 많이 마시는 음료 [새창]

다른 홍차랑은 베이스가 다른건 구별을 못해서 모르겠고
특유의 향료도 들어가고 색소도 들어가서
그 느낌이 안남
그리고 그냥 우유도 아니고 무가당 연유(evaporated milk)에
연유를 넣음.

382 2020-03-13 13:00:34 0

특전사 친누나 [새창]

플라스틱숟가락으로 맥주 찢어발기는것도 있슴..
그거 보고 반함..

381 2020-03-13 09:40:15 0

만원대 이하 저렴하고 달달한 와인들 [새창]

달달구리와인

380 2020-03-07 08:22:27 9

[새창]

사실상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중국은 물론 한참전에 출국금지 공지가 내려왔고
한국, 말레이시아에 출국 금지가 얼마전에 공지로 내려옴
어떤회사는 아에 모든 해외출장, 여행이 금지됨
그래도 이건 정말 뜬금없슴 회사에서 그러는거랑 정부에서 그러는거는 다른 이야기잖슴.
어느정도 논의하고있다 라는 정보도 없이 뜬금없이 발표함
휴교명령도 타당한것인가 서로 왈가왈부하고 있는 지금에.
이건 뭐 일본정부는 대처가 불가능하다고 세계에 공표하는거나 마찬가지인듯.

379 2020-03-07 08:12:20 9

[새창]

정말 개떡같네.
골든위크때 집에도 못가고 이게 무슨...
내 비행기표.....
한국가면 먹을려고 맛집리스트 짜고 있었는데..아아아아아아아
이번 골든위크는 이주 이상 쉴수 있는데 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