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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향기로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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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16-07-03 18:40: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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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 않았지만 내옆에여친...(?죽창?)님이 쓰신 말과 똑같은 말 들었어요 그게 그거랑 같냐고 똑똑한 척 하지 말라고...ㅋㅌㅋㅋ
684 2016-07-03 18:36:05 7
[새창]
절 직접 모욕한 건 아닌데 가능한가요...? 전 택시에서 내리게 한 것 정도 생각했는데
683 2016-07-03 15:03:05 0
[Reddit] 우리가 어쩌다가 연쇄 살인범이 됐는가 - 2 [새창]
2016/07/02 20:42:10
와...완전...빠져둔다....
682 2016-07-03 14:30:24 0
찰스맨슨 소름돋는 인터뷰 [새창]
2016/07/02 21:44:14
윗댓분이 올려주신 링크 보고 진짜 소름...
속삭이는게 진짜 영화네요..영화..
681 2016-07-03 12:40:36 0
[발번역/수정 재업] Joralemon 58가 [새창]
2016/07/02 22:17:23
나쁜 기지배...그나저나 저 사진 진짜 대박이네요..통로가..소설써도 될듯...
680 2016-07-03 12:16:50 83
[새창]
음 이건 좀;
그 여자분이 됐다 해놓고 뒤에서 꼬장부린 것도 아니고
자기 잘못 덮어씌운 것도 아니고
그걸 빌미로 돈을 요구한다던가 터무니없는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밥 먹으러가서 뜨거운게 튀고 하면 당연히 기분나쁜건데..
처음부터 안괜찮다고 했으면 고기굽고 웃고 할게 아니라
물티슈 같은 걸로 조치 하고 불편하면 연고라고 가져다드릴까요 해야하는게 당연하지않나..
그건 고객과 직원이 아니라 지나가다가 만난 사람한테 뭘 튀겼어도 당연한거에요;
피해 입은 사람이 안괜찮다는데 혼자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대체;;
679 2016-07-03 11:18:43 1
[새창]
글에 다 나와있는 내용인데 좀 제대로 읽고 말씀하시길..
678 2016-07-03 11:17:31 1
[새창]
어머님들 배우신 분들!
어유 근데 애들은..
677 2016-07-03 11:16:11 0
[새창]
초등학교 입학식 사진에
울 아들 급식충 입성 각! 이라고 쓰실판ㅎ
676 2016-07-03 10:53:34 0
버스에서 할머니께 되갚아드림 [새창]
2016/06/26 00:19:50
따뜻한 사이다네요....응?
675 2016-07-03 10:52:00 1
[새창]
ㅋㅋㅋ사이다 진짜 귀여워요
저 윗 댓글 다 맞는 말이네요!
답답한게 해소되면 사이다죠!
만족스러우셨으면 다행!
근데 저거 자판기마다 다른가요?
저번에 휴게소에서 뽑아마셨다가 물탄 우유맛에 충격...
674 2016-07-03 10:41:50 0
60만원짜리 수습뽑던 면접이야기(약사이다) [새창]
2016/06/28 00:31:34
앜ㅋㅋㅋㅋ완전 참신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게 김성주 아나 목소리거 들리네욬ㅋㅋ
673 2016-07-03 10:39:48 0
사장님이 다단계로 나를 이끌었지만 .... [새창]
2016/06/28 17:26:17
그러게요...여러사람이 말하면서 말이 점점 격해지네요
672 2016-07-03 10:39:02 0
사장님이 다단계로 나를 이끌었지만 .... [새창]
2016/06/28 17:26:17
또 무슨 말씀을 그렇게까지 하세요
그냥 아저씨 말투구낭 하고 넘어가면 되지 아래까지 내려와서 계속 못쓴다 뭐다..
671 2016-07-03 10:05:48 16
[새창]
작성자님이 르네상스 주역 중 한명입니다!!!!
일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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