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보육대란' 코앞…당장 1월 교육비 부담은 누가 지나(종합) [새창]

당연히 지켜져야할 예산을 뺏어놓고는 선심쓰듯 쥐꼬리만하게 쥐어주고
'새누리가 해냈습니다. 누리 예산 증액'
이따위 현수막 걸어놓을거 같다.

76 2016-01-04 19:28:29 0

[새창]

생일 선물을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왜 노량진으로 가야 하는가...

75 2016-01-02 13:41:52 3

SBS식 설문조사.jpg [새창]

질문 문항도 그렇지만 표본선정이 어떻게 구성 됐을지 궁금하네요. 50대 이상이 과반수 일듯 한데... 혹은 새누리당 당원들 중에 개인정보 추출해서 뽑았을지도

73 2015-12-31 06:37:48 1

대게찌는방법.. 인터넷으로 사는꿀팁 알려드려용.. [새창]

꽃게도 찜방식이 동일한가요

70 2015-12-28 20:26:42 18

[새창]

내가 본 글을 쓴 사람이랑 동일인물이 맞는건가요?
1.소아성애에 대한 무관심이 문제다
2.어그로를 끌어서라도 이슈를 만들겠다
3.나는 피해자였기 때문에 내가 하는건 로맨스, 니들이 하는건 불륜
4.파장이 커졌으니 목적달성. 나의 정체는 사회 부정의를 알리는 정의의 히어로임

개소리를 이렇게 정성들여서 써놓다니

69 2015-12-18 17:29:40 6/6

18원 이체한게 불편하다고? [새창]

프로 불편러라....
반대의견 개진하신분도 그렇고 저 또한 이런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용 본질을 떠나서 18이라는 숫자가 상징하는 의미가 위트있고 은유적인 의사전달 방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재인 대표, 박원순 시장, 이재명 시장에게 똑같이 집단적인 행동이 이뤄졌을때 찬성 누르신 분들은 쿨하게 넘어가실겁니까?
저는 현재 변화하는 야당의 모습이 좋습니다. 하지만 정치인을 떠나 누군가 자신에게 이런식의 행동을 보였을때 헤프닝으로 웃고 넘어갈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65 2015-12-14 17:32:49 6

김연아, 2015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새창]

훈장은 이런사람이 받아야지.
보고있나 Mrs.나?

64 2015-12-03 08:45:51 10

군 지휘관 클라스.jpg [새창]

국민의 혈세로 골프장 쳐 가는 새끼들이 할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 군 복지 예산의 90% 이상이 간부놈들이 쓰는거라고 얼마전에 본거 같은데. 제발 이런거나 기사써라 좀

63 2015-12-01 10:17:46 19

대박 현수막 발견! [새창]

시리즈로 만들어도 엄청 나오겠네요.
반값등록금
정규직확대
증세없는복지
무상교육
노인기초연금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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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출력해서 광화문 가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