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마저 퇴행한다면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젊고 의식있는 자들이 현재 돌아가는 부조리에 대한 인식이라도 있지만, 학창시절부터 쌓여진 가치관은 그 개념마저 상실할듯 합니다. 게다가 공신력(?)을 가지는 친정부주의의 논문, 학술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 국민들 쇠내시키는건 우습겠죠
디스패치의 뒤에 국X원이 있다는 루머는 오래전부터 있었죠 소설 쓰자면, 주요 관리 민간인 리스트가 있고 주기적으로 사찰을 통해 정치적, 사회적 이슈거리를 확보하는게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쪽집게 과외선생마냥 콕콕 찝어낼까요 가끔 일개 신문사의 영역을 벗어난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