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오지라퍼들wer [새창]

전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ㅋㅋ 말로는 흘려야지하는데... 이따금씩 속에선 저도모를 분노의 용암이 끓고있는것같아요 ㅋㅋㅋ

2243 2017-08-01 10:32:07 2

po오지라퍼들wer [새창]

님이 삼신상을 차리시든 백일상을 차리시든, 돌잔치를 하시든 상관 안합니다 각자의 선택인데 그걸 왜 저한테 말하시는지..?
이유식이 요리가 아니라고 말하시는건 님한테 해당되는 이야기고 저는 안그래요.

그리고 이해안가신다는 부분은 딱히 설명해 드릴 이유도 없다고보네요.
돌잔치를 안해야겟다는건 제 생각이지 친한친구가 돌잔치해서 초대받는건 별개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잔치 저 잔치 다 가서 품앗이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제 능력돼서 제친구랑 제 친구아들 축하해주겠다는데 그게 문젠가요?

2242 2017-07-31 21:41:35 7

po오지라퍼들wer [새창]

아닌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네요..ㅠㅠ 잘 참고하겠습니다

2241 2017-07-31 21:39:50 1

po오지라퍼들wer [새창]

저 이짤 처음보네여 속시원...

2240 2017-07-31 14:57:23 17

po오지라퍼들wer [새창]

저도 4개월찬데 ㅋㅋㅋㅋ둘째소리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이들었어요.
물론 둘째계획이 있긴하지만 낳자마자 둘째소리들으니 흰머리 생기는 기분이더라고요 ㅠㅠ

2239 2017-07-31 14:53:55 12

po오지라퍼들wer [새창]

그놈의 젖젖젖... 제 젖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제발좀 ㅠㅠ

2238 2017-07-31 14:53:05 1

po오지라퍼들wer [새창]

ㅠㅠ진짜요.. 애키우는게 일이백느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적게드는것도아니고.
너무 스트레스예요 ㅠㅠㅠ

2237 2017-07-31 11:30:14 18

po오지라퍼들wer [새창]

젖줘라!!! 그래 이게 있었네여!!!

저 매운것도 먹고 다먹는데 다들 애기한테 안좋다, 가려먹어라 ...임신때도 못먹엇는데 낳고나서도 참아야하나요?! 아오!!!!!!

2236 2017-07-31 11:23:56 33

po오지라퍼들wer [새창]

+제일 중요한 글을 빼먹어서...

내 새끼는 내가 알아서 잘 키울게!! 오지랍좀 부리지마^^

2235 2017-07-31 10:56:31 1

BMW 임산부는 이리저리 힘드네요 [새창]

222222
아기 출산하고 4개월차입니다. 완전 공감이요.
초기부터 만삭까지 자리양보 딱 두번 받아봤어요. 오히려 감사하다못해 미안하기도하고. 딱히 양보 안해줘도 그건 각자생각의 차이려니 했어요.
양보는 의무가 아닙니다. 임산부가 맞든 아니든.. 물론 해주면 감사한일이긴하죠

2234 2017-07-28 08:20:43 2

나는 육아체질이 아닌것같다 [새창]

저희아가도 오늘 123일이요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ㅠㅠ 오늘도 힘내요 우리.

2233 2017-07-26 11:51:42 25

응답하라 2018 김연경, 마크 [새창]

마크 저커버그가 댓글단게 거의 킬링파트 같은데요...대박임

2232 2017-07-25 05:56:29 0

옷 가져가세요............ [새창]

3번 신청해보고가용:)
근데 옷상태들 다 완전 최고네용

2231 2017-07-14 15:37:52 1

님들 지금 꼭 해야 할일 제가 만들어드림 [새창]

저는 1000이엇는데 묻힘....또르르 ㅠㅠ 추천드랴요

2230 2017-07-12 01:33:06 0

아기 낳은지 일주일된 친구에게 선물 고민ㅜㅜ! [새창]

아기선물은 많이 들어올거같아요 산모를 위한 철분제나 비타민D같은거 추천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