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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2017-08-13 01:03:50 0
혹시나...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7/08/12 00:36:56

헐 언제 베스트에 왔지 ㅎㅎ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아웃백 칭찬페이지없길래 페북 메세지라도 남겨놓은 상태예요!!
2258 2017-08-11 15:38:25 2
부부싸움이란 [새창]
2017/08/11 02:30:15
안방이 더운데 이불을 덮어주다닛..이것은 배려를 가장한 소심한 복수일지도!!!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너무 예쁘게 알콩달콩 사시네용!
2257 2017-08-09 23:07:37 0
po오지라퍼들wer [새창]
2017/07/31 11:19:52
음 댓글을 지금봤는데요 대화나 의견을 나눌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저는 "이렇게 할 계획이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잘못됐다는식으로 말하니까 그게 기분이 나빴던 거예요.
그리고 제가 받는돈이 수금인거같아서 저희아기는 돌잔치 안한다는거였고 위에도 말했다시피 진심으로 축하하고픈 친구 아이들은 진심으로 능력껏 챙겨준다고 했는데, "수금하는데 돈준다고 생각하고 갔나"라는 말은 제 글을 잘 안읽어보신것 같아요.
한마디 덧붙히자면 솔직히 별로 친하지도않고 그런 돌잔치는 정말 수금하려고하는거 같아서 안가는건 사실이네요.
2256 2017-08-09 15:23:12 9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8 11:40:44
저는 이게 왜 사각인지 모르겠어요. 입장차이가 있다보니(결혼 1년차. 아이1명. 남편외벌이) 저희한텐 정말 하늘에서 떨어졌을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ㅠㅠ
2255 2017-08-07 16:04:14 36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5:27:56
난 아이교육을 이렇게 쿨하게 하는사람이야

라고 정신승리하는 모양새가 꼴같지도 않네요.
2253 2017-08-07 15:36:38 4
애한테시켜놓고 애한테 뒤집어 씌우는 엄마를 봄. [새창]
2017/08/07 10:10:19
2222222
2252 2017-08-07 09:51:14 0
아이 사교육 글을 읽고 [새창]
2017/08/07 08:00:07
어느 프로그램에서 본건데 책읽는건 부모님이 책읽는 분위기로 지내는게 좋대요.
부모는 안읽으면서 아이한테 강요하는게 제일안좋다는? 그런거였어용 저도 그래서 애먹는중....ㅜㅜ 지금부터라도 책읽으랴고요 ㅋㅋㅋ
저는 애가 만화책이라도 많이봤음 좋겠어요
2251 2017-08-07 07:47:26 2
신생아 선물 사려는데 20대중반 남자라 지식이 전무해요ㅠ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8/07 04:55:28
신발은 적어도 10~12개월쯤 돼야 신을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머미쿨쿨 추천이요!
신생아 아기들은 모로반사땜에 자주 놀라서 자다가도 깨거든요! 그걸 방지해주는 좁쌀 이불이예요.

아니면 솔리스 분유포트 추천이요. 정말 다방면으로 편리하고 잇템입니다!!!
2250 2017-08-07 00:50:24 8
전 여잔데.. 화가나면 주체가 안됩니다. ㅠㅠ [새창]
2017/08/06 21:47:11
내속이 시원해지는 이 청량감!!!ㅋㅋㅋㅋㅋ
저 글쓴이 살아계시나여 팩트로 너무 뚜드려맞은거같은데 ㅋㅋㅋㅋ
2249 2017-08-07 00:44:52 0
눈 위의 디즈니 [새창]
2017/08/04 20:17:01
와.... 자주는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2248 2017-08-07 00:27:40 1
제가 너무 예민한 며느리인가 봅니다. [새창]
2017/08/05 19:08:17
2222222 이글에 절대적 공감이요.
집을 해주셨으니 그만큼의 대우는 받고싶어하시는것 같네요.
물질적 정신적으로 독립을 해야하는거같아요
2247 2017-08-06 23:14:14 11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5:19:24
농담이신지 진담이신지 "꼭 산딸기로 신랑을 애먹게 해주겠어!!!" 라는것 같아요.
저도 결혼 임신 출산 다해봤는데 일부러 고생하라고 하는것 같아요..ㅠㅠ 부부간에 농담이라면 주제 넘는거겠지만 뭔가 '나도 힘드니까 너도힘들어야해'의 느낌이 너무 강한..ㅠㅠ
2246 2017-08-01 11:50:11 5
po오지라퍼들wer [새창]
2017/07/31 11:19:52
써있는것만 읽어보니 오롯이 아기만을
위한게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요.


저 이 문장을 지금봤는데요...진짜 너무 화나네요. 제 24시간은요? 하루종일 집에서 애보는건 오롯이 제 편의를 위해서 하는건가요?
저도 밖에서 일하고싶구요. 편하게 카페에서 여유도 부리고싶고요. 잠올때 잠자고싶고 먹고싶을때 먹고싶어요. 전 진짜 제 나름대로 아이한테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님 기준이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그 잣대로 제가 애한테 오롯이 해주니뭐니 말하는건 아니지않나요?
삼신상 백일상 돌잔치 안해주면 애한테 해주는게 없는거예요? 돌잔치대신 우리끼리 여행가서 추억남기겠다는데 님한테는 그게 제 욕심일뿐인거네요.
안그래도 산후우울증 올것만 같은데 세상 이런말 들으니 4개월간 제가 한게 헛짓거리처럼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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