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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2018-10-18 19:03:34 14
국산 대작 온라인 게임 근황...jpg [새창]
2018/10/17 12:58:43
저 게임 최근까지 즐겼는데
한 유저가 과금상품(랜덤으로 유물획득)을 연속으로 5회이상 질렀는데 최고상품을 계속 획득하는게 의심스러워서 운영진으로 추측된다는 저격글이 올라오더군요
일반 과금러도 두세번으론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템을 하급하나없이 오로지 최상급 보상을..

거기에 한달전에 현금가치 30이상 하던 아이템을 뽑기식으로 파는 과금상품을 홍보하는데 그 문구가('힝 나만 **없어~T-T')
그것까진 좋은데 그 상품 판매 1주일 후 아이템 가치를 완전히 짓뭉갤만한 밸런스 붕괴 아이템 출시...
683 2018-08-11 20:39:19 8
착한 냥냥이 레전드 [새창]
2018/08/11 10:51:19
동물농장에서도 아기냥이 울고있어서 찾아봤더니 그 어린냥이를 봐주던 보호자 수컷이 상처입고 아사된채 발견된걸 본것같네요
682 2018-08-06 11:36:05 0
CNN에서 소개한 대한민국의 명소 [새창]
2018/08/06 01:31:09
남한산성 사진은 매직아이인가요ㅋㅋ가운데에 ㅁ모양으로 사진이 겹쳐있는줄..
681 2017-12-09 22:52:33 27
세미나에서 이국종교수 표정.. [새창]
2017/12/09 13:23:04
왜 이국종 교수님 손을 더럽힙니까?
680 2017-09-08 12:25:56 24
내가 꿈꾼 태몽들 [새창]
2017/09/08 09:08:02
직장언니가 임신했을때 자기가 태몽꿨다고 이야길 해준적이 있어요

밤에 남편과 집에 있는데 현관에서 고양이가 야옹야옹 하더래요

같이 나가 문을 열어보니 친칠라 같은 장모종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하나는 하얗고 하나는 회색

두마리가 초롱초롱 빛나는 눈으로 애옹애옹 들여달라는듯 계속 울어대서 남편과 언니가 고민하다가 하얀녀석을 먼저 안아들었는데,
그걸보자 회색고양이는 슬픈표정으로 등을 돌려 밖으로 나갔대요

'야옹아 야옹아 어디가니 너도 이리와~'

불러보니 뒤돌아 보면서도 결국 멀어졌다네요

그 꿈을 꾸고나서 임신 사실을 알았는데

의사쌤이 말해주시길. 원래 쌍둥이었는데 하나는 자연소실된 케이스라고
아기방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만 태아가 잘 크고 하나는 빈방이라고 말해줬대요
679 2017-08-26 01:05:46 8
[새창]
ㅋㄲㅋㅋㅋ샘탈리 응가퍼레이드..ㅠㅠ
678 2017-08-18 20:00:07 21
고양이가 말할 수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게 많다(펌) [새창]
2017/08/17 20:24:04
감탄..
677 2017-07-19 09:30:51 0
[극혐] 기생 [새창]
2017/07/18 15:01:04

덜덜..
676 2017-02-07 18:39:26 15
[미스테리 실화3] 시골집 간난이 (심약자주의) [새창]
2017/02/07 05:41:56
아 사진주의 붙여주시던가 해야지..화나네요
675 2016-07-31 01:00:20 12
어른 왕 [새창]
2016/07/23 03:21:09
아이는 엄마를 두려워하지만.. 한편으로는 함께 소풍도 가고싶고 예쁜 모자도 선물하고싶었어요
하지만 엄마는 입을 열면 폭언과 두 손은 폭력을 행사하죠

남자의 도움으로 드디어 원하던 엄마 (조용하고 때리지않는 시체)를 가진 아이가 하늘로 함께 소풍을 떠나요
674 2016-07-10 16:17:50 18
[스포]왕겜 6-10과 3-10의 연결고리 [새창]
2016/07/08 14:54:35
호도가 왜 호도밖에 말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었는지 알았을때... 그 충격과 슬픔이 정말 오래갔죠 ㅠㅠ
673 2016-06-29 21:50:53 9
살아..있는 거니..? [새창]
2016/06/29 14:28:39
아파트 단지 안에 누가 버리려고 내놓은거같았어요 ㅎ
길냥이 입장에선 엄청 폭신하고 아늑해보였나봐요 ㅋㅋ
672 2016-06-29 21:50:03 1
살아..있는 거니..? [새창]
2016/06/29 14:28:39
정말 ㅋㅋㅋㅋ 더운데 저 두꺼운 이불에 발만 내밀고 푹..묻혀있엇어요 ㅋㅋ
671 2016-06-29 21:49:30 18
살아..있는 거니..? [새창]
2016/06/29 14:28:39
다...다메요!!ㅠㅠ내눈
670 2016-06-29 14:38:53 42
살아..있는 거니..? [새창]
2016/06/29 14:28:39

안녕..♡ 멋쟁이~

담엔 캔하나 대접해야겠어요ㅎㅎ
우울했는데 길냥이 하나 덕분에 이렇게 힐링이 될 줄은..
자다깨서 귀찮았을텐데 왠 아줌마가 만져대도 고롱고롱.. 발바닥 눌러대도 슬쩍 입질만 하고..

담에 꼭 또봤음 좋겠네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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