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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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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FTA 집회 과격화 왜? 폭력시위 뒤엔 치고 빠지는 ‘상습 집회몰이꾼’ 있다
경찰은 몰이꾼들이 주로 다함께나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등 좌파 성향이 짙은 단체 출신 인물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다함께, 한대련 등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들은 시위를 시작하기에 앞서 ‘현장투쟁전술회의’를 열고 조직별로 역할을 분담한다. 주로 다함께 쪽에서 조직적 투쟁 전술을 짜면 운동권 출신 학생 및 사회주의 사상 세력이 몰이꾼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11129/42212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