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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3: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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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수입 대중국 의존도 대폭감소 2012.12.21
http://www.weeklytrade.co.kr/sub_read.html?uid=29395§ion=sc1§ion2=
산업체 비타민 희토류 중국시장의존도 뚝 2012.12.2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22017225917243
희토류 중국 독점 끝나나? 미·일 협력 가속화 2012.12.4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36257
북한 희토류 개발, 남북 작년 비밀접촉 2012.7.23
광물공사 측은 샘플 분석 결과를 북한 측에 설명하려 했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따른 북한의 정세 변화로 추가 협의는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광물공사는 민경련과 핫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김신종 광물공사 사장은 올해 2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북한의 희토류가 경제성이 있다”고 보고했으며 이 대통령은 “잘해 보라”며 격려했다.
광물공사는 남북에 중국을 포함시켜 3자가 북한 희토류를 공동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광물공사 관계자는 “중국과 합작해 운영 중인 시안(西安)과 베이징(北京)의 희토류 공장에서 북한산 희토류를 정제하면 수익성은 물론이고 북한 내 돌발 변수가 생겨도 사업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20723/47968794/1
※ 인도, 희토류 생산 확대 2012.8.15
중국 수출제한 틈타 공장 가동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인도 정부의 희토류 개발계획이 전세계적인 차원에서 희토류 수급에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희토류 생산량 차이가 너무 커 인도가 희토류 개발을 늘리더라도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가 실시한 지질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중국의 희토류 생산량은 13만톤, 2위인 인도의 생산량은 2,700톤에 그쳤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208/e20120815171626697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