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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2013-04-26 00:05:44 2/4
서울시 공공부문 고졸자 10% 신규채용 계획안입니다. [새창]
2013/04/26 08:50:28
시카고/
삼성ㆍ포스코ㆍ한화 등 대기업들이 고졸자에 대한 채용 문호를 넓히고 있고 우리은행·농협 등 금융권에서도 고졸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고졸 채용 붐이 `대학 입시` 중심인 고학력 구조를 깨는 데 일조하게 될지, 아니면 일회성 유행에 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cafe.daum.net/newstartDaegu/IsCq/1013?docid=3730217299&q=%B4%EB%B1%E2%BE%F7%20%B0%ED%C1%B9%C3%A4%BF%EB&re=1

대기업이 고졸 늘리는건 학력철폐를 위한 것이고 서울시가 여기에 동참하는것입니다.
기업만이 아니라 공무원에도 고졸의 비율을 늘려나간다는것입니다.
2711 2013-04-25 23:58:08 1
서울시 공공부문 고졸자 10% 신규채용 계획안입니다. [새창]
2013/04/25 23:44:28
고졸자의 취업이 보장되지 않는이상 우리나라 어떤 부모도 대학은 포기 안할겁니다.
2710 2013-04-25 23:58:08 4
서울시 공공부문 고졸자 10% 신규채용 계획안입니다. [새창]
2013/04/26 08:50:28
고졸자의 취업이 보장되지 않는이상 우리나라 어떤 부모도 대학은 포기 안할겁니다.
2709 2013-04-25 23:57:12 1
서울시 공공부문 고졸자 10% 신규채용 계획안입니다. [새창]
2013/04/25 23:44:28
지금의 대학생들은 피해를 보겠죠. 그렇다고 지금 현 제도하에서 어떤 방법으로 차별을 해소해 나갈수 있을까요?
고졸자는 취업이 안된다는 편견이 한국에선 너무 강합니다.
2708 2013-04-25 23:57:12 3
서울시 공공부문 고졸자 10% 신규채용 계획안입니다. [새창]
2013/04/26 08:50:28
지금의 대학생들은 피해를 보겠죠. 그렇다고 지금 현 제도하에서 어떤 방법으로 차별을 해소해 나갈수 있을까요?
고졸자는 취업이 안된다는 편견이 한국에선 너무 강합니다.
2707 2013-04-25 23:51:59 1
서울시 공공부문 고졸자 10% 신규채용 계획안입니다. [새창]
2013/04/25 23:44:28
학력철폐와 고등교육 인플레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줄여야합니다. 그러려면...고졸의 취업을 보장해주어야하구요.
그걸 대기업이 하고 있구요.
학력을 보고 취업을 결정하는것때문만 아니라...고졸비율이고 취업을 보장해주는 사회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2706 2013-04-25 23:51:59 5
서울시 공공부문 고졸자 10% 신규채용 계획안입니다. [새창]
2013/04/26 08:50:28
학력철폐와 고등교육 인플레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줄여야합니다. 그러려면...고졸의 취업을 보장해주어야하구요.
그걸 대기업이 하고 있구요.
학력을 보고 취업을 결정하는것때문만 아니라...고졸비율이고 취업을 보장해주는 사회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2705 2013-04-25 23:48:25 1
서울시 공공부문 고졸자 10% 신규채용 계획안입니다. [새창]
2013/04/25 23:44:28
고졸자가 대학가는건 스펙쌓기용이죠. 그래야 승진이 가능하니까요.
그러니...학벌주의를 철폐해야하는겁니다.
2704 2013-04-25 23:48:25 6
서울시 공공부문 고졸자 10% 신규채용 계획안입니다. [새창]
2013/04/26 08:50:28
고졸자가 대학가는건 스펙쌓기용이죠. 그래야 승진이 가능하니까요.
그러니...학벌주의를 철폐해야하는겁니다.
2703 2013-04-25 22:38:09 2
박원순 시장님 또 한건 하셨네요 ^^ [새창]
2013/04/25 21:09:37
대기업들도 2012년부터 고졸취업자를 채용하는 비율을 높인다고 합니다.
물론 같은 위치에서 공부해서 시험봐야 들어갈수 있지만...

고졸출신 시청공무원의 비율을 높이기위한 방법으로는 일정 소수의 고졸자 비율을 유지해야한다는게 서울방침인거 같네요.
2702 2013-04-25 22:31:55 2
박원순 시장님 또 한건 하셨네요 ^^ [새창]
2013/04/25 21:09:37
삼성ㆍ포스코ㆍ한화 등 대기업들이 고졸자에 대한 채용 문호를 넓히고 있고 우리은행·농협 등 금융권에서도 고졸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고졸 채용 붐이 `대학 입시` 중심인 고학력 구조를 깨는 데 일조하게 될지, 아니면 일회성 유행에 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cafe.daum.net/newstartDaegu/IsCq/1013?docid=3730217299&q=%B4%EB%B1%E2%BE%F7%20%B0%ED%C1%B9%C3%A4%BF%EB&re=1

2701 2013-04-25 21:14:37 0
지금 역게에 일배 분탕질이 시작된듯합니다. [새창]
2013/04/25 20:40:14
요즘 많이 보이더라구요.
박근혜가 대통령되었다고 날게달았다라고 생각하느거죠.
2700 2013-04-25 20:12:09 0
마닐라 대학살(사진 주의) [새창]
2013/04/25 12:37:34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193992&cloc=
아까 봤었는데...계속 잘못가져오네.

포항 스틸야드를 찾은 마쓰다 마쓰오(34) 씨와 우라노 다카시(36) 씨는 산프레체 히로시마 팬이다. 이들은 10일 이곳에서 열린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 포항과 히로시마의 경기를 보기 위해 히로시마에서 건너왔다. 이들에게 최근 논란이 된 '욱일기'에 대해 물었다. 히로시마 팬들의 답은 예상 밖이었다. 마쓰오 씨는 "우라와 팬들은 일본에서도 강성으로 유명하고 팬도 많다. 그중 일부 팬이 욱일기를 쓰는 것 같다"면서 "한국을 자극하는 모습이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 본다"고 주장했다.

'욱일기 논란'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뉴스로 접했다"는 마쓰오 씨는 "대부분의 일본인은 욱일기가 한국인을 자극한다는 것을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런 역사교육은 받지 못했다. 이번에 축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배워 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카시 씨도 "일본 내에서 욱일기에 대해 자세히 가르치지 않는다. 그냥 제국주의 시대 때 일본군이 쓴 깃발로 알고 있다"며 "지금도 자위대에서 사용하고 있다. 정치와 스포츠는 별개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솔직히 그렇게 깊은 의미가 있는지 몰랐다. 히로시마 팬들은 원래 욱일기를 쓰지 않았지만, 굳이 한국에 와서까지 그 깃발을 흔들어 자극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2699 2013-04-25 20:07:22 2
박원순 시장님 또 한건 하셨네요 ^^ [새창]
2013/04/25 19:24:54
대학나와서 전공 살리는 사람도 실제로 별로없고...
차라리 고등학교 나와서 실무를 쌓는것도 좋죠.

공무원이야 경쟁률이 높으니...고졸자라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테고...실력도 대학생과 비교해봐도 그렇게 차이나지는 않을겁니다.

학력차별을 없애겠다는 의도는 좋아보이네요.
2698 2013-04-25 20:07:22 17
박원순 시장님 또 한건 하셨네요 ^^ [새창]
2013/04/25 21:09:37
대학나와서 전공 살리는 사람도 실제로 별로없고...
차라리 고등학교 나와서 실무를 쌓는것도 좋죠.

공무원이야 경쟁률이 높으니...고졸자라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테고...실력도 대학생과 비교해봐도 그렇게 차이나지는 않을겁니다.

학력차별을 없애겠다는 의도는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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