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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20: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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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191943141310
박상록씨께서 "가족에게 큰 죄를 지었다" 라고 하셨습니다.
낸시랭은 그 죄를 아직 용서?못하는거고, 아버지는 딸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때까지 말 안했다고 생각되네요.
방송에서 솔직히 아버지의 사랑 못받으면서 어머니와 외롭게 살았다고 감정팔이 할수 있었지만....
아버지의 죄가 세상에 알려질까봐 아버지는 죽은것이다. 라고 말할수밖에 없었던거구요.
이건 제 추측입니다. 드라마보면 젊을때 옛날 아버지들이 가정에 잘못 많이 지으시잖아요.
나이드셔서 뒤늦게 깨달으시고 가정에 용서를 구하고요.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박상록씨, 낸시랭 모두 더 이상 확대되는걸 원치않습니다. 개인가정사입니다. 2년뒤박사님 말씀처럼 더이상 언급안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