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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2013-04-19 16:01:08 0
미래부 '초등 빌게이츠 육성' 논란, 창조경제=코딩교육(?) [새창]
2013/04/19 15:33:33
전형적인 탁상행정...
2501 2013-04-19 14:46:52 0
낸시랭 친부 박상록 “너무 아픈 가정사가 있다” [새창]
2013/04/19 14:29:44
박상록씨도 밝히기 싫어하고 낸시랭도 싫어하는데...왜 굳이 밝히려고 하는지ㅠㅠ

아래는 박상록씨 가족이 남긴 리플기록이라고 합니다. 350개정도 리플남겼는데...
낸시랭에 대해선 09년도에 1개 최근에 2개 남겼네요.
참고해서 박상록씨가 말한 기사나오면 비교해서 보시면 될거 같네요.
http://newscomm.nate.com/comment/userComment/list?user_cmn=176d3e02c8c9bffa6afbb05db73b55e0&order=&user_nm=nami%2A%2A%2A%2A+&page=1
2500 2013-04-19 14:46:52 9/9
낸시랭 친부 박상록 “너무 아픈 가정사가 있다” [새창]
2013/04/19 15:33:38
박상록씨도 밝히기 싫어하고 낸시랭도 싫어하는데...왜 굳이 밝히려고 하는지ㅠㅠ

아래는 박상록씨 가족이 남긴 리플기록이라고 합니다. 350개정도 리플남겼는데...
낸시랭에 대해선 09년도에 1개 최근에 2개 남겼네요.
참고해서 박상록씨가 말한 기사나오면 비교해서 보시면 될거 같네요.
http://newscomm.nate.com/comment/userComment/list?user_cmn=176d3e02c8c9bffa6afbb05db73b55e0&order=&user_nm=nami%2A%2A%2A%2A+&page=1
2499 2013-04-19 12:52:39 2
[단독] 낸시랭, 가정사 밝혀졌다 '부친 존재 숨긴 이유는…' [새창]
2013/04/19 11:33:04
냉/
그냥 언급안하면 더 의심받지 않나요? 기자들이 더 파헤쳐들거 같은데요.
간단히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잖아요.
만약 낸시랭이 감성팔이 하려면 아버지를 공개하는게 나았습니다.
아버지의 사랑받으며 자랄수 없는가정환경을 공개하는게 낫죠.
2498 2013-04-19 12:22:01 0
만약 오유 내부에서 비슷한 두 의견이 대립한다면? [새창]
2013/04/19 12:15:49
서로 심기 건드리며 글이나 리플다는것은 자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 마음 헤아리시면서...서로 의견은 존중햇으면 좋겠네요. (일베는 빼구요.)
2497 2013-04-19 12:20:02 0
만약 오유 내부에서 비슷한 두 의견이 대립한다면? [새창]
2013/04/19 12:15:49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은 문재인 지지하고,
안철수 좋아하는 사람은 안철수 지지하겠죠.
그리고 문재인과 안철수 본인들이 크게 싸울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대선에선 서로 지지하는 사람끼리 정당히 싸워서 이긴사람한테 몰아주면 되구요.

지지자들이 서로 의견대립은 있을수 있지만....깨끗한 정치를 바라는건 다 같은 마음이니까요.
2496 2013-04-19 12:03:09 0
국민은 어떻게 길들여지는가? [새창]
2013/04/19 11:46:53
mb정부가 친기업정책 폈는데도 몰라요. 기업은살고 서민은 살기 어려워졌는데도 몰라요.
mb가 서민을 위한정책을 편다는 말만 할뿐인데도 몰라요.
기업성장은 몇백퍼센트 올랐고 서민은 살기 어려워졌다는 증거가 있는데도...몰라요.
언론이 분재를 만들고, 우리는 분재가되서 자기 생각이 흐려지는거 같습니다.
2495 2013-04-19 11:51:32 3
[단독] 낸시랭, 가정사 밝혀졌다 '부친 존재 숨긴 이유는…' [새창]
2013/04/19 11:33:04
코마 /
박상록씨 지인이 아니라 가족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만약 리플단사람이 가족사칭이 아니라면 기사가 나올거고...
일단 두고 봐야겠네요.

그리고 기사에 제보할정도로 신분을 노출한분과 리플만 가지고 보기에는...
지금 현재상태에선 기사를 더 믿어주는게 나을듯 보입니다.
2494 2013-04-19 11:42:29 1
[단독] 낸시랭, 가정사 밝혀졌다 '부친 존재 숨긴 이유는…' [새창]
2013/04/19 11:33:04
확실한게 아니면 건들지마라. 연예인이나 알려진 사람들의 가정사에 관해서는....
이게 교훈 아닐까요?
2493 2013-04-19 11:40:32 1
[단독] 낸시랭, 가정사 밝혀졌다 '부친 존재 숨긴 이유는…' [새창]
2013/04/19 11:33:04
사업실패후 자식에게, 아내에게 떳떳하지 못해서 떠난 아버지.
아내와 자식을 버린 책임없는 아버지를 원망하는 딸.
서로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아버지도, 낸시랭도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2492 2013-04-19 11:06:24 0
[새창]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6482&CMPT_CD=P0001
"종북 게이" 논란에 파묻힌 차별금지법 결국...
[단독] 법 발의 민주당 의원실에 보수기독교단체 항의 빗발... "당 고립, 일단 철회"
2491 2013-04-19 10:19:15 1
친노사이트 오유. 드러워서 나간다. [새창]
2013/04/19 10:15:10
이게 안철수를 위한거라 생각하시나요?
2490 2013-04-19 09:43:16 2
댓글녀 사건에 대해... 그리고 오유시게의 요즘 분위기 [새창]
2013/04/19 09:41:03
문재인의 생각에 우리가 맞추어야 되나요?
논리에 맞게 주장하셔야 설득력있는거죠.
2489 2013-04-19 09:39:35 1
[단독] 도로공사, 경차·장애인 요금할인 폐지 추진 논란 [새창]
2013/04/19 09:34:11
맞다. 국회의원도 필요없는사람 많고 재무부담만 주고있는데...줄여볼까?
2488 2013-04-19 09:39:35 31
[단독] 도로공사, 경차·장애인 요금할인 폐지 추진 논란 [새창]
2013/04/19 11:17:17
맞다. 국회의원도 필요없는사람 많고 재무부담만 주고있는데...줄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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