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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1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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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당근/
“문용린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은 2013년 11월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법 개선방안>과 2014년 1월 <2014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발표, 친환경식재료 사용 권장 비율을 10~20% 가량 축소하고, 식재료 수의계약 한도를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완화하여 학교 현장에서 저가 경쟁 입찰을 독려했다. 이 역시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와 친환경무상급식을 무력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문 교육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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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급식이 줄어든 시기를 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