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탐욕은미덕 //
중국은 북한이 없으면 미국과 더 가깝게 대치하게 되니 북한이 있어야 합니다.
미,중,러,일 모두 자기들 이익이 있습니다. 같이 한다고 하지만...제대로 될까요?
강경책 펼동안 중국은 북한을 뒤에서 도왔습니다.
현실적으로 제대로 강경책이 펼쳐질수 없는 상황입니다.

2272 2013-04-12 10:56:26 0

강경책 옹호하는 분들. [새창]

2013/04/12 10:45:06

대화도 없고 비상구도 없는 강경책이 지금의 북한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271 2013-04-12 10:53:45 0

반대폭탄 맞으면 기분이 나쁘군요. [새창]

2013/04/12 10:41:43

잘모르니까 그런거죠.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독서가님의견에 동의하는 사람 많으면 또 바뀝니다.
아 그런가 하나보다라구요. 알기쉽게 설명해주면 더 빠르구요.

지금보니 다른 의견들도 올라오네요.

2270 2013-04-12 10:34:12 0

상식수준에서 말해줄게요. 왜 지금이 강경책을 써야하는 시기인지. [새창]

2013/04/12 09:37:52

강경론입장이 아니시라고 하는데...강경론 입장자들의 주장을 하고 계시는데요?

1. 정책의 옳고 그름을 떠나 강경책이 성공하기에 좋은 조건, 역으로 온건책을 추진하기에 걸림돌이 많다.
2. 북한집권층이 독재권력유지를 위해선 남한이 온건책을 편다고 해서 개혁,개방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3. 현 시점에서 조만간 북핵이 폐기되지 않는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반드시 미국이 북한을 칠 것이다.
4. 한반도에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북핵폐기가 필요하고 현실적으로 방법이 강경책밖에 없다.

2269 2013-04-12 10:30:05 0

상식적으로 남북한 친해지기(MB 집권 이전) [새창]

2013/04/12 08:25:09

Habermas //
개성공단 하나로 북한이 바뀌진 않습니다. 점차 바뀌는거죠.

2268 2013-04-12 10:30:05 0

상식적으로 남북한 친해지기(MB 집권 이전) [새창]

2013/04/13 16:33:13

Habermas //
개성공단 하나로 북한이 바뀌진 않습니다. 점차 바뀌는거죠.

2267 2013-04-12 10:22:23 0

상식수준에서 말해줄게요. 왜 지금이 강경책을 써야하는 시기인지. [새창]

2013/04/12 09:37:52

그리고 북한주민들도 소문이 있습니다. 그게 무서운거죠.
직접적으로 북한주민들한테 원조가 가지않는다고해서... 북한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 안합니다.
표현은 못해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는것 자체가 변화의 시작입니다.
밑에서부터 변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