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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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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111426311&code=910402
심 최고위원은 “좌파 언론매체들은 종북좌파 이석기, 김재연 국회의원에 대한 윤리위 자격심사소위원회 상정(누드사진 보도 전일인 3월 21일 여야합의)에 대응하는 정치공세로 본 사안을 활용하였다”며 “이석기 의원이 이사로 재직했던 ‘민중의 소리’의 사진 기자가 3월 27일 취재 배경과 목적을 밝히면서 ‘실명 보도는 데스크의 결정이고,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가 국회 윤리위원회에서 다루게 되는데 이 윤리위원회에는 심 의원이 속해 있다’라며 보도의 정치적 목적을 드러낸 바 있다”며 언론을 비판했다.
심 최고위원은 “최초 카톡으로 온 주소창만 있는 사이트를 눌렀다가 누드 사진 화면이 뜨길래 곧바로 접속을 끊었고, 1분여 누드사진 관련 웹문서 목록만 몇 쪽 살펴본 것이 과연 “음란한 시선으로 바라본 것”(민주당 대변인 논평)이며, 관련법 개정안 등 대책마련을 목적으로 성인인증 없이도 접근 가능한 웹문서들의 선정성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그 중 한 블로그를 클릭해 16초간 누드사진을 훑어본 것이 ‘관음증에 가까운 음란 행위’(민주당 대변인의 발언)입니까”라고 밝혔다
좌파언론,통진당의 음모론 변명
16초간만 봤다.->본거는 맞지만 짧게 봤다. 조금 봤으니 이해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