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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1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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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312&aid=0000014199
박준수 PD: 원래는 끝까지 그냥 매니저인 척 하라고 했는데, 욕심이 많아서 자꾸 뭔가를 하는 거다. (웃음) 자기가 하는 데 따라 분량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는 역할인데 기대 이상이어서 애드리브를 하게 냅뒀다. 일명 ‘주먹을 부르는 애드리브’라고 해서 상민이 형이 구박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 아마 자기가 어떻게 하면 더 비호감이 될까 고민해서 다 준비한 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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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실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저건 연기입니다.음악의신 80%는 허구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