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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0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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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반대편 적군은 명확하게 적으로 규정되어 있기에 견제하기도 공격하기도 편하지요. 그래서 두들겨 맞아도 웃을수 있지만, 아군이라고 생각해서 등을 보였을때 얻어맞게 되면 치명상. 아프지 않다곤 해도 충격은 보통 큰게 아니지요. 자한당 쓰레기와 비교라... 믿었던 한편에게 배신당했단 생각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사람이 저 뿐만은 아닐겁니다. 우리가 바라는것 문프가 잘되고, 이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적폐를 배제하려는 것입니다. 이재명에서 시작된 것이고 혜경궁이 키웠지요. 결자해지. 시작된 원인만 ㅎ결되면 어느정도는 돌아올겁니다. 시간이 좀 지나야 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