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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1 2018-08-28 17:05:18 3
메모기능 처음 써 보는데 [새창]
2018/08/28 16:58:36
죄송합니다 비속어는 쓰고 싶지 않아서 메모도 좋게 써주려고 했는데 빈댓글 여러분들은
'털빈대'로 등재해놓겠습니다.
3990 2018-08-28 16:57:01 4
언제 끝날런지 시사게 여러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새창]
2018/08/28 16:46:51
각자 사이트에서 활동하면 되는건데 무슨 사명감? 종교 같은 신념으로 망해가는 오유 살리자라는 허울 좋은 명분아래 게시판 분탕하는 것은 안보이나 봅니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선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곤 하지만, 김어준의 헛발질 이후로 이 사태가 촉발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전 까지만 해도 털보 까도 피카츄 배 만지고 있었죠. 갈라치기에 부화뇌동하지 맙시다. 전당대회 끝나고 어느 정도 봉합되어야 함에도 점령군 처럼 행세하면서 의견 다른 세력으로 몰아서 쫒아내기 바쁜거 보고 어이가 없었지만, 지금처럼 빈댓글로 테러 하는 것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3989 2018-08-28 16:49:18 23
며칠만에 왔는데 빈댓글 좋네요 [새창]
2018/08/28 16:48:01
전당대회 이후에 쉬다가 접속했더니만 빈댓글이야기로 무성하군요,.

뭐 덕분에 피아식별이 굉장히 쉬워졌네요.
3988 2018-08-26 15:46:32 1
찢이란 말을 쓰지말고 타겟을 좁혀야 합니다... [새창]
2018/08/26 12:15:25
표현에 족쇄를 씌우게 되면 발언권의 약화로 가게 되더군요. 저 또한 문제의 단어는 자기검열하여서 안쓰려고 하고, 중요한건 상대방을 충분한 근거 없이 몰아세우는 것은 지향하는 가치나 지지하는 후보를 떠나서 서로 자중했으면 하는 바 입니다. 정하 쓰고 싶으시다면 자기만 읽는 메모 정도나 쓰지.

저는 읍장 정도가 한계네요 ㅎㅎ
3987 2018-08-26 15:42:36 1
찢이란 말을 쓰지말고 타겟을 좁혀야 합니다... [새창]
2018/08/26 12:15:25
기왕이면 좀더 적극적으로 혐오게시물에 비공감도 눌러주세요. 다들 감정적인 가운데 서로를 공격하는 논리에 추천주고 그랬지요? 이젠 좀더 상대를 배려해주세요 탑덱님
3986 2018-08-26 15:40:10 0
[새창]
저어는 아직도 바사삭 하고 있네요. 과자나 먹어야징 ㅡㅁㅡ
3985 2018-08-26 15:37:31 2
이겼다고 많이들 깐죽거리네 ㅋㅋ [새창]
2018/08/26 09:30:40
욕설은 신고해주세요. 일주일치 다썼더니 신고가 안되네요.
3984 2018-08-26 15:31:13 4
젠재 공격당하는중 [새창]
2018/08/26 10:14:42
젠재는 두들겨 맞기만 했는데 무슨소릴 ?
3983 2018-08-26 15:30:08 0
권순욱 트위터... 끝이 시작이다. [새창]
2018/08/26 07:06:23
닉넴이 아깝습니다.
3982 2018-08-26 15:28:41 2
전당대회 끝나고 상심한 오소리들이 봤으면 하는 트윗들 [새창]
2018/08/26 09:00:11
다들 마음에 새겨둘만한 좋은 글이네요. 저 또한 마지막트윗에서 감탄하게 됩니다. 풀 죽을 필욘 없지요.
3981 2018-08-26 15:27:01 1
전당대회 끝나고 상심한 오소리들이 봤으면 하는 트윗들 [새창]
2018/08/26 09:00:11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건 김종필과의 연합이 큰건 사실 입니다. 단어의 차이일 뿐.
반론을 제시하는건 좋지만 감정적인 대응과 욕설은 지양해주시길
3980 2018-08-26 15:11:08 7
[새창]
ㅎㅎ 김어준 걱정 안해도 된다면서 변호하는 발언이라니 ... 웃고 갑니다.
3979 2018-08-26 15:00:58 0
얼떨결에 불도 끄고 할아버지 구했네요. [새창]
2018/08/26 07:45:24
병원 꼭 다녀오세요. 본인 건강도 꼭 챙기시고요. 연기 마신것 때문에라도 꼭 진료는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3978 2018-08-25 23:08:03 1
뇌를 아웃소싱하면 뭐가 뭔지 모른체 좋아한다. [새창]
2018/08/25 20:31:03
당원의 권리 강화라는 측면에서는 좋은 당대표로는 의구심이 드니까요.
그 간의 소통을 봐서는 매우 권위적이고 주변 이야기 안듣는 분이니, 민주당의 당원의 권리 행사는 다시금 후퇴하는 것이 아닐런지 ...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3977 2018-08-25 23:06:11 2
민주당하는 꼴봐서 당원가입 해야죠. [새창]
2018/08/25 20:31:04
저 또한 비당원입니다. 아직 당적을 가진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큰 분들도 있다는 것 알아두셔야 겠지요. 저 같은 경우는 집안 분위기가 정치 이야기하기 매우 꺼려하고, 민주당을 매우 싫어하는 부모님이 계셔서 쉽게 당적을 가지기가 어렵더군요.

사실 시게에 발 한두번 담그는 정도라면 그만큼 정치에 관심이 있는 경우인데, 실지로 주변엔 당적도 없고 정치 관심도 없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정치에 관심은 가지되, 정알못 일반인의 포지션에서 관조하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당적이 없다고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것도 아니잖습니까. 국민들의 대통령은 문재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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