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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16-05-03 18:19:21 0
왕겜 시즌2까지도 상상할 수 없었다 (약스포) [새창]
2016/05/03 13:20:21
전 보기만 해도 소름끼쳐서 한참 고문질 할 때는 빨리감기로 봤을 정도여요 ㅠㅠ
360 2016-05-03 18:17:46 0
왕겜 시즌2까지도 상상할 수 없었다 (약스포) [새창]
2016/05/03 13:20:21
램지 죽는 날 전세계가 축제 분위기일듯요 -ㅅ-
359 2016-05-03 18:17:20 1
왕겜 시즌2까지도 상상할 수 없었다 (약스포) [새창]
2016/05/03 13:20:21
아 제발 그것만은 ㅠㅠㅠㅠㅠㅠㅠ
358 2016-05-02 11:18:17 0
19) 체리 [새창]
2016/05/01 15:43:12
작성자님 닉언일치....
일상 생활 가능하시죠.....?
357 2016-04-27 14:55:53 13
왕좌의 게임 시즌6 스포있듬 [새창]
2016/04/27 13:53:13
산사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각성 좀 ㅠㅠ
356 2016-04-27 14:11:20 0
(여자분들만) D나 E컵이상 여성분들 속옷 어디서 사세요? [새창]
2016/04/27 14:08:38
제가 그래요 ;ㅅ;
D랑 E의 중간이라 D는 위에가 눌리고 E는 좀 헐렁해서 다 안 모아진 느낌? -.-
그래도 요샌 살쪄서 그냥 E 입습니다 ㅠㅠ

여기저기 방황해 봤지만 에메필만큼 가격대 성능비로 만만한 것이 없어서 그냥 에메필 정착이요 ㅠ
355 2016-04-27 13:55:55 1
회사에서 일본어를 써야할듯 합니다. 일드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04/26 22:30:55
음. 회사가 배경인 드라마라고 해도 회사 내에서 자기들끼리 쓰는 말과 거래처 사람들에게 쓰는 말은 또 다르기 때문에 비지니스 일본어를 일드로 공부하시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드라마는 이것저것 드라마대로 즐기시고 비지니스 일본어를 수강하시는게 가장 좋..... 읍읍
354 2016-03-17 20:50:12 6
미친 할배의 대항마 탄생!!! 그 버릇을 고쳐주마!! [새창]
2016/03/17 19:32:28
<바사라>라는 만화 보셨어요?
거기서 현 체제에 반기를 들고 봉기한 무리의 우두머리인 타타라를 사칭해서 반란군을 모집한 다음에 일괄 소탕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ㅋㅋ 만화책 좀 보신 듯?
353 2016-03-14 09:54:46 0
네스프레소 캡슐은 어디서 사는게 가장 저렴하고 편리할까요..? [새창]
2016/03/09 21:18:52
한국 캡슐 가격 내리기 전에는 차이가 40% 이상 나서 저도 독일 직구했었는데, 가격 조정된 후로는 1-200개 정도는 크게 차이 안 나서 그냥 조금씩 한국에서 주문해요. 직구하면 아무래도 3주는 기간을 잡아야 하고 미리 준비하고 대량으로 사야 하니까 혼자 살면서는 살짝 부담도 되고 ㅎㅎ
352 2016-03-04 17:59:27 0
시민표창 양비진쌤 (유시민, 표창원, 양정철, 진중권) - 첫회 [새창]
2016/03/04 15:09:38
왜 아이튠즈에는 없는가!!! ㅠㅠ
351 2016-02-29 16:09:34 0
문자메시지 복사 오류 있는 분? [새창]
2016/02/29 10:08:42
그러셨군요!
근데 전 그 경우는 아닌 것 같아요 ㅠ 저도 강화유리 때문인가 싶어서 강화유리를 떼고 해봤는데도 그런 경우가 있었거든요...
지금은 또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얘가 뭐가 불만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ㅅ;
350 2016-02-19 08:06:53 0
튀동숲 주민들 낙서! [새창]
2016/02/18 21:09:56
레이니! 레이니를 그려주세요! ㅠㅠ
349 2016-02-15 11:29:05 1
시그널에서 딱 한가지 이상한거. [새창]
2016/02/15 10:23:48
앗 저두 좀 그래요... 연기가 혼자만 너무 연극 스타일이라 좀 불편함;
348 2016-02-07 11:28:40 1
제 피부가 더러워서 성욕이 안생긴답니다 [새창]
2016/02/07 06:11:58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늘이 도왔네요.
더 만나기 전에 일찍 알게 돼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지만, 또한 좋은 남자도 많아요.

저도 평생을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어요.
팔뚝에 자잘한 흉터 보고 '너 마약하냐?' 고
입으로 똥을 싸는 미친놈도 있지만
같이 힘들어해 주고 손 닿기 힘든 곳에는
저 대신 약 발라주면서 사랑해 주는 좋은 남자도 있어요.

길 가다 똥 밟은 거에요.
하루만 기분 나빠하고 얼른 씻어내고 잊어 버리세요!
좋은 남자 알아보는 혜안을 얻기 위한 과정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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