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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4-07-19 07:21:31 0
“정의화 국회의장, 세월호 유족에 ‘의장한테 이러는 거 아니야’ 막말” [새창]
2014/07/18 20:37:30
상전 났네~
133 2014-07-19 07:18:06 0
[새창]
관심병은 세대 불문이네요.
132 2014-07-19 07:16:12 1
"우리가 죽으라 그랬나?" 동영상 포함 [새창]
2014/07/18 23:33:46
다른 사고와 다르게 구린내가 진동을 하니 신경을 끌래야 끌 수가 없는거죠.
131 2014-07-17 03:18:04 0
<새끼냥이> 정말 급합니다.... [새창]
2014/07/16 23:33:24
애고 큰일 날뻔했네요...
130 2014-07-17 03:11:26 0
강아지 털 묶어주는 거요 [새창]
2014/07/16 23:33:48
풀리지 않으면 목욕 전까지요 한지에 말아서 피부에서 조금 멀리 묶어줘요 잔털은 머리핀으로 자주 정리해주구요. 특히 털이 얇은아이는 고무줄만쓰면 자주 ㅎ
빗겨야는데 서로 번거로워서요. 고무줄만 쓰면 엉켜서 따갑고 긁다가 발톱이 끼어서 잡아당기고 하다 상처나기도 하니 자주 확인 해주세용
129 2014-07-16 04:31:17 0
[새창]
나와 함께 했던 소중이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게 아니라 길을 모르고 헤매고 있는건 아닌지 문득... ㅠㅠ...
128 2014-07-16 03:13:59 0
운전하다보면 사고날뻔 햇네 라는 경우 꽤 잇죠? [새창]
2014/07/15 11:13:51
저도 안전 드라이버 중 한명이지만 놀랜적이 딱 세번 . 다 화나서 운전할때였죠. 화나면 뵈는게 없다는 말 진짜에요 .
모두들 안전 운행하세요~
127 2014-07-16 02:58:55 13
[새창]
친구들과 여행가기로 하고 취소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딱 한 번 너무 가기 싫어서 안 간적이 있어요... 미안하니까 여행비는 반만 돌려 받고...
그날 친구들은 음주운전 차량에 정면으로 충돌해서 8개월 ~1년이상 병원 신세를 지고 약간의 장애를 갖게 된 친구도 있어요... 전 미안해서 근 1년을 병원 네군데 문안다녔고.
친구들은 말했습니다. 제가 안가서 다행이라고... 제가 앉는 자리는 항상 뒷자리 중앙 이거든요. 앞자리는 커플자리 ㅡ ㅡ 운전 습관때문에 전방을 보는게 편하고 커플사이에 대화도 차단하려면 ㅡㅡㅋ 앞자리 사이에 완전 끼다시피 그렇게 차를 타거든요. 아마 그차에 있었으면 저는 ㅡㅡ.....
126 2014-07-15 04:42:25 9
햄찌도 보내주나요?(햄찌여름나기) [새창]
2014/07/14 11:41:25
저 쳇바퀴...전에 어떤 햄찌가 순식간에 동그란부분 부터 발이 끼어서 안쪽으로 들어간 채로 체바퀴가 훽 돌아 버려서 다리 골절된 아이 보았어요.
혹시 모르니 주의하세요~ 햄찌 너무 예뻐용~
125 2014-07-14 04:15:29 5
[새창]
보기만해도 막 몸이 근실근실 ㅜㅜ
124 2014-07-14 04:07:13 2
우리 집안이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스압/안무서움 주의/개고기 주의) [새창]
2014/07/13 23:08:07
회를 뜨거나 개고기, 닭 잡거나 하면 큰일 치루는 분이 지인 중에 계셨어요... 그래도 낚시는 좋아해서 잡으면 다 방생~ 혹은 음식점에 부탁해요.
없는 얘기는 아니에요. 참! 전에 살던집 옆집 아저씨는 뱀술 먹고 다리에 뱀비늘모양 -엄지손가락 만한, 상처 딱지떼고 아문 밋밋한 느낌의 -이 수십개 생기고 다리가 한번씩 마비가 온대요.
같이 술마신 사람중 옆집아저씨만 그런증상이 있었다네요.
123 2014-07-14 03:47:18 2
bgm) 혐) 신기한 생물들 16편 [새창]
2014/07/14 00:35:55
무심히 틀었다가 디비져 주무시는 개님들 총 출동이요. ㅡㅡ 갸웃갸웃 난리들 ㅋㅋ 귀욤
122 2014-07-14 03:33:32 1
똥개♥ [새창]
2014/07/13 22:54:23
희..희..흰양말 ... 헉헉~
121 2014-07-14 03:29:05 4
[발그림 주의] 1인 1견 5묘의 자는법 [새창]
2014/07/14 00:29:35
저도 매일 봉인 당해서 어깨든 허리든 어디 한군데는 결린채 살고 있네요 ㅠㅠ
심지어는 자기 잘테니 어여 누우라고 쌩 땡깡을 부려요... 작은 멈미라 깔릴까봐 선잠자구... ㅠㅠ
처음부터 서로 잘못 길들여 진듯요. 서로 분리불안도 좀 생기고...밥이나 물도 제가 주지 않으면 안먹고 여러 부작용이 생겨 버렸네요...
저는 한마리가 그러는데 작성자님은 온몸이 뽀사지게 아프실듯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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