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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2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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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임신 6개월 조금 넘어 길을 걷다가 양수터져서 의료보험이 되는데도 불구하도 산모 아기 살리느라 집 팔고 대출받고 어찌저찌 서울에서 2천 만원으로 다시 시작한 경우가 있었죠. 사람일은 모르는데... 산모는 어쨋든 조심해야 하거늘 경솔했던건 사실.
이영애의 선행이 자의튼 타이든 일단 칭찬해 줘야 함. 입장바꿔서 딴에 노력했는데 이렇쿵 저렇쿵하면 다시는 안 하고 싶을것 같음.
1억5천이 뜨악 할 돈이지만 수입대비 150원 (좀 심한가?^^;;) 부터150, 000 일 수도 있으니 많이많이 돕도록 칭찬칭찬~
그 칭찬에 질투나는 또 다른 부자가 선행선행~ 칭찬칭찬~ 연달아 또 선행 ~칭찬~
혹 선행 뒤 뻘짓하면 선행칭찬 못 된짓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