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리아나 인생궁썼어요 [새창]

보니까 이런 게임을 50분까지 끌고 온게 제일 좋았다고 보네요
바론은 그냥 줘야하고 억제기도 밀렸고... (스코어 보니까 초반부터 터졌는데 한타에서 어찌어찌 버틴듯도 한데... 그건 정확히는 잘 모르겠고요 ㅋ)
그런데도 일단 미드원딜이 4코어 이상(특히 드레이븐은 풀템이니) 나와서 한타만 잘 하면 어찌어찌 되는 상황까지 끌고왔고 결국 이겼으니까요
서로서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게 이런 장면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8 2014-05-22 21:50:49 85

국내 한대뿐인 자전거 훔친 후기. [새창]

잠금장치까지 잘라서 가져갈 정도인데 실수라... 본인 인생에 실수를 한거겠지..
말마따나 실수로 잡아서 실수로 처벌받게 하고 싶네요

7 2014-04-17 06:38:40 13

이번 사고로 확실한 것 하나 배워갑니다 [새창]

통제에 따르는건 맞는건데... 통제하는 사람들이 영 미덥지 못하죠;
이걸 해결하려면 통제에 따르지 않거나 아니면 통제할 사람을 바꾸거나 그렇게 해야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후자를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빡세게 교육시키고 법적으로 강화해서 벌금도 크게크게. 관리도 빡세게. 그러면 무서워서라도 잘 지키겠죠.

6 2014-04-17 05:07:35 42

[새창]

허위전화가 아니었으면 좋겠고요 일단..

아침에 공식 브리핑으로 확실하게 정리를 해서 혼선을 막으려고 엠바고를 걸은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정보는 학교를 통해서 학부모 및 관계자들은 이미 다 알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아침 브리핑 전까지 엠바고를 건 선택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런 정보들은 인터넷 통해서 다 전해지고, 만약 엠바고같은게 없으면 또 기자들이 신나게 들이대서 신나게 올릴테니까요. 확실하게 정리해서 발표하는게 중구난방 쓰레기 기사들을 줄일 방법이라고 봐요. 기자들이 가서 촬영하는건 욕하면서 기사가 안올라오는걸 문제삼는건 좀 이중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요..?

4 2014-03-19 14:11:39 3

친구 운전면허장 따라간 만화.jpg [새창]

저들중 하나가 "일단 블리츠가 플래시가 있어야 하는데..." 했던 베인이겠군요 ㅋㅋㅋㅋ

3 2014-03-19 10:15:52 0

[포켓몬][bgm] 내 눈에 독가루 [새창]

지우가 버터플 놓아줄때 생각나네요 ㅎㅎ

2 2014-03-13 18:22:32 0

[새창]

아노하나가 아니고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라는 영화 제목의 패러디인 것 처럼 보이네요!

1 2014-02-16 03:16:03 4

흔한 담임과의 문자.JPG [새창]

그냥 안돼 -> 네 알겠습니다 ㅠㅠ 이렇게 끝났으면 사실 크게 말 안나왔을건데
기분 좀 상했다고 개념탑재 운운하면서 얘기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