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아지 컨트롤시킬 의지가 없다면.. 머하러 키우는지 이해가 안됨... .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어릴때 개한테 물려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도 있음(나 같은 경우) . 목줄해서 데리고 다니는거는 이해하는데... 저 지랄로 목줄도 없이 끌고 다니는거 보면.. 쌍욕 바로 나옴... . 내 입장에서는 당연히 욕 처먹을 대상임...
불퀘감을 느끼셨다면 거듭 죄송합니다. .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저도 회사원인지라.. 글 올리고 나서 계속해서내가 올릴 글을 눈팅 할 수 는 없습니다.. . 그래서 짬이 나서 잠깐 들어왔는데... 올린지 30분도 안되서 베스트 갔고.. 부랴부랴.. 글 수정 했습니다. . 제가 무슨 의도를 가져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 님의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글을 삭제하라고 하는 것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