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나 고추냉이처럼 휘발성이 강한 느낌이 나는 식재료가 궁금합니다. [새창]

통후추요?

308 2015-01-16 20:43:59 11

사진多)흔치않은 oh oh 개냥이 oh oh 가 가족을 찾아요!! [새창]

???
흐잉 ...귀여워요....아고...

데려오고싶은데
두마리한번에는...아고....까망이 취향저격 ㅠㅠ
좋은 주인에게 가길 바랍니다

307 2015-01-03 02:33:19 6

[새창]

할말을 잃은 짤

306 2014-12-31 15:28:06 0

스타워즈 예습복습 - 1편 시리즈의 이해와 순서. [새창]

쿠키삭제버릇이라 추천도 못하네요 ㅠㅠ

304 2014-09-17 00:04:34 0

[새창]

여러분! 고쳐졌어요!! 는 아니고 이제 온전히 사용할수 있어요!!! 고무줄 끼워서 찡기니꺼 되네요

303 2014-09-11 12:49:19 0

아이폰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새창]

생일 설정 어떻게 하는건가요..

302 2014-09-07 14:07:57 7

[reddit] 당신이 남의 집에서 본 "일상적인 광경들"은? [새창]

초딩때 친구가 자기네집에 놀러가자 함
아버님이 친구놀러왔다며 밥을 차려주셨는데 짜장밥이였음
숟가락은 한사람당 한개씩 주는데 젓가락이 한개임.
반찬으로 김치 한가지가 있었는데 김치옆에 젓가락을 한개만 둠.
그리고 젓가락 한개로 김치먹고 다시 내려놓고 그럼 또 다른사람이 또 먹고..;;;;; (친구아빠,친구,친구동생,나)
거기에 대고 젓가락 더 없냐고 하기 좀 죄송?스러워서? 그냥 저도 아무렇지않게 그 젓가락 한개로 같이 썼어요

300 2014-08-11 03:38:56 0

이봉원씨의 사는동안 많이버시오 짤좀 [새창]

꺄 고맙습니다

299 2014-08-11 03:38:32 0

심심하면 올라오는 태양계 행성 크기 비교 [새창]

재밌어요~

298 2014-08-09 19:20:16 0

살뺐다고_연락하는_전남친_퇴치.jyj (사이다) [새창]

아 속시원하당 ㅎㅎㅎㅎㅎ

297 2014-07-29 20:28:56 5

대낮에…남편이 이불속에서 자랑한…그것….jpg [새창]

아이고 내 배꼽 굴러간다~~~~@

장미꽃 한 송이 두고갑니다 @}--------

295 2014-07-26 01:36:39 0

오랜만에!! 요리게 지식인 열어봐요! [새창]

가장 간단하게 그렇지만 맛있는 스파게리 알려주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