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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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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만 그런것이 아니내요^^
저는 회사서 하는 일이 특성상 의문이 생기면은 왜그럴까하고 제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고,
집사람은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남에게 많이 의지를 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즉각적인 조치를 안취하고 좀 더 지켜보는게 되더라구요 ( 처제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
주위에서 흔이 이야기하는 "공갈 물리지 마라, 티비 보여주지마라, 우유먹어야 빨리큰다 (배지밀이 우유보다 좋지안나요?) 등등
하지만 자료를 찾아보면은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그렇다카더라 하는 내용만 확인이 되더라구요.
그런대 엄마들은 (엄마 비하아님) 그런 내용을 확인 절차도 없이 너무 신뢰하는것같던대 다른집은 어떤가요??
저는 부모가 옆에서 컨트롤만 잘해주면은 공갈을 늦게 까지 물든 티비를 보든 뭘먹든간에 아기한테 해가가는 것은 없다생각해요.(물론 과하면은 안좋겠지요)
아기한테 제일 중요한거는 엄마, 아빠에 관심 아닐까요??
엄마들 대다수가 너무 근거도 없는 카더라에 맹신하는게 너무 너무 답답해요.
여기서 다른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