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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09: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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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자기 편하자고 자는 사람 깨워도 된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댓글 남기신거 아니예요.
배송시에 발생하는 소음은 답이 없어서 그러는거지요.
반대로 이쪽에는 귀마개라는 해결책이 있고요.
저도 주택가에 살아서 새벽 쿠팡맨 오는 소리
12시 전후 한번, 6시 전후 한번씩 나는거 다 듣거든요.
차 세우고 탑차 문 열고 닫는 소리,
말씀하시는 딱지치기하는 소리 몇분씩 나는데
시끄럽긴해도 불편하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다들 1층 주택사는데 항의하는 주민들도 못봤고...
근데 그렇다고 불편감을 느끼는 글쓴님이 이상하다는건 아니고, 잠귀가 밝으면 그거땜에 깰 수 있고
잠 못자면 충분히 불편하실 수 있지요.
근데 저건 조용히 한다고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잖아요.
자기 편하자고 그러는게 아니라 한계가 있어요.
낮 택배기사들도 똑같이 소리 냅니다.
상하차를 어떻게 조용히 하겠어요.
탑차도 있는 힘껏 문닫아야하고,
상하차도 내가 살살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니까...
딱히 방법이 없으니 윗분들 조언처럼 귀마개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익명얘기하셔서 저는 익명풀고 댓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