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5
2016-09-25 19:20:22
58
글쎄요 그 선배분이 '죄송하다 남편을 믿어보시라' 고 하지않고 저렇게 조곤조곤 쏘아붙인것에 대해 저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글쓴님이 쓴 글 그대로 정말 안부차 연락 몇번 주고받았을뿐이라면, 거기다 상대방이 결혼한줄 모르고있는 상황이라면... 그냥 한국 돌아와서 연락된 아는 후배랑 연락 주고받았다가 졸지에 가정 파탄범처럼 되버렸는데... 저같았으면 저거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죄송하다고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이 글 그대로의 상황에서는 여기서 그 선배가 도대체 무슨 죄인가요? 뭐 정말 그런 정황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 글만 봐선 선배가 잘못 대처한것 같진 않아요. 뭐가 죄송할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