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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0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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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성애에 별 거부감 없는 사람인데요... 자라나는 아이가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컸으면 하는 작성자님의 마음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기전에 남편분에게도 'xx이가 다음에도 그런 질문하면 어떻게 대답할까?' 라고 상의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본문에서도 남편분의 태도에 대해 '추측한다'고 쓰셨고 얘기를 나눠보지 않은듯 해서요... 혹여나 남편분이 그런쪽으로 완강하게 거부하는 입장이시라면 괜한 싸움이 되던지 혹은 아빠와 엄마의 상반된 입장으로 애기가 혼란스러워하진 않을까 싶어서요... 물론 완강하게 거부하는 입장이라면 그자리에서 남편분이 한소리하셨을테니 그런건 아닌것 같아 보이지만... 괜한 노파심에 덧글 남겨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작성자님의 교육방침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