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7
2016-05-29 04:37:44
20
저는 캣초딩때 진짜 너무 고생해서ㅜㅜ
할퀴는건 둘째치고 진짜 장 파열될것처럼 제 배위를 뛰어다니며 우다다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그게 힘들어서 잘때 작은 밥상을 배 부분에 놓고 잘 정도(?)...
앞으로 다른 냥이를 분양받거나 입양하게 된다면 꼭 성묘로 들여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캣초딩은 두번다시 안키우는걸로...
근데 다른 가족들은 무시하면서(!) 저만 뽈뽈거리며 따라다니고 제가 없음 울고 제가 오는소리나면 부리나케 뛰어오는 우리집돼냥을 보면 애기때부터 키워서 내가 엄마가 되어주길 잘한것 같기도 하고...
개묘차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희 돼냥은 8개월쯤부터 비교적 잠잠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