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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14-04-18 02:32:54
1
[새창]
저도 그래요
기술에 대해서 뭣도 모르니까 하는 말이겠지만
달도 가고 우주도 가고 하는데
왜 저 앞에 있는 배안으로는 갈 기술이 없는지 하..
246
2014-04-18 01:55:41
0
잠을 못자겠어요
[새창]
2014/04/18 01:53:29
휴 저도 자야하는데..
245
2014-04-18 01:42:15
1
[새창]
이걸로 베오베에서 본것 같아요..
244
2014-04-18 01:32:18
0
배 안 상황이 어떤지 대략적인 예측도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4/04/18 01:29:00
식당 조리실이 문이 두겹으로 되어있어서 닫혔다면 물이 안 샐 가능성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243
2014-04-18 01:02:23
0
[새창]
요즘 화장기술도 늘어서 더 예뻐졌어요
패션감각도 길렀고, 절 무지 사랑해주는 남친도 있고 엄마도 있고 제 강아지도 있어요
저보다 약한 존재에게 약해지고 강한 존재에 강해지는게 손해볼 때가 너무 많지만 그런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242
2014-04-18 01:00:41
1
[새창]
전 남하고 있을때 믿음직스러운 것 같아요
뭐든 최선을 다하고 공감이나 경청도 잘하고..
공부 열심히 했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어요
240
2014-04-18 00:48:45
1
[새창]
아무것도 안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무력하게 피해를 늘리고 싶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걸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조속히 논의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39
2014-04-18 00:12:15
0
[익명]
세월호사건때문에 공부가손에안잡히는분계신가요...
[새창]
2014/04/17 21:36:16
저도 내일.. 아니 이제 오늘..
면접이 있는데 하루종일 뉴스만 봤네요
먹는 것도 사치스럽고 화장실 가고 불을 키고 물을 마시는 게 다 사치스럽네요
회사 역사라도 외우려고 했는데 다 허망한 기분..
엄마는 아파서 부항을 뜨고 파스를 붙여야하는 일을 할정도로 힘드신데
내가 일을 빨리 해야하는데..
238
2014-04-17 23:46:44
6
[새창]
정말 감사합니다. 꼭 내일 오유에서 다시 작성글로 뵙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37
2014-04-17 23:03:06
0
혹시......현장에 자원봉사가 필요하거나 구하는 곳이 있나요?
[새창]
2014/04/17 23:02:31
저도요 봉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도와드리고 싶은데 상황을 모르겠네요
236
2014-04-17 22:43:24
0
누군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했는데
[새창]
2014/04/17 22:42:20
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235
2014-04-17 22:36:01
0
문뜩 든 생각인데 이건 어떨까요?
[새창]
2014/04/17 22:34:31
휴 안된다 안된다보다 뭐라도 시도하는걸 보고싶긴 해요
너무 답답하네요 휴
234
2014-04-17 22:30:49
0
[새창]
그래요 차라리 이런 저런 구출방법 강구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혹시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는거예요
진정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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