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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ilv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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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14-04-15 22:4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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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이 사람은 뭔가 싶어서 만나봤는데 나랑 잘 안 맞네 싶어서 그만뒀다가
나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연락 끊으니까 또 뭐지? 싶어서 말걸었더니 만나자고 해서
궁금하긴 하니까 만나봤는데 역시나였다
근데 술마시고 술기운에 말하는 걸 보니 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네요 ㅠㅠ 포기가 답일듯..
172 2014-04-15 22:43:52 1
[익명]또 떨어졌다.... [새창]
2014/04/15 22:41:06
취업도 연애같은 거래요
이상형이 서로 있고 완벽하게 딱 맞지는 않지만 서로 끌리는 게 있으면 이거다! 하고 딱 붙는거라고..ㅎㅎ
아직 인연을 못 만난걸거예요
171 2014-04-15 22:41: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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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거다 반드시!
170 2014-04-15 22:09:58 0
[익명]내가 나약하다고 느낄때가 있나요? [새창]
2014/04/15 21:38:31
너무 어릴때의 일들은 대개는 기억에 잘 남지 못하고 백일사진 돌사진 등 몇 순간의 장면들이 지금은 다행히 남을 수 있다.
게다가 자라면서 오늘 일과 내일 걱정/준비에 바쁘다보니 어릴 때의 자신에 대해서는 점점 덜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때는 모두 어린아이였고 그리고 계속 나이가 들어가는 어린아이일 뿐,

[출처] 사람은 계속 나이가 들어가는 어린아이|작성자 경천낙토
169 2014-04-15 22:07:40 0
[새창]
평생 어떻게 설레기만 해요
갓 만난 것처럼 평생 설레는 건 가능하지가 않잖아요..
호르몬분비가 2년이면 끝나는데..
설렘을 바탕으로 쌓아온 신뢰, 믿음, 안락함..
이 사람은 세상이 두쪽나도 내 편이 되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것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168 2014-04-15 22:02:47 1
[새창]
작성자분 말고 비슷한 상황의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는지 지켜봐요~
홍조증이던가?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이야기할 때 많이 부끄러워할 수도 있잖아요
167 2014-04-15 22:00:42 0
[익명]국가장학금 [새창]
2014/04/15 21:53:54
국가장학금센터? 전화번호 있을거예요
내일 아침에 문의해보시면 바로 설명해주실거예요 ㅎ
165 2014-04-15 21:54:35 0
[새창]
저도 춤추는거 좋아했고, 누군가한테 주목받는 그 시간만큼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했었어요
계속 춤춰볼걸 걱정이 많아서 포기한게 가끔 후회될 때도 있어요

아이돌을 하셔도 되고, 제 친구처럼 아예 춤만 공부해서 대학도 실기교사 자격증 받는 곳으로 가서 학교 방과후 선생님으로 일하셔도 되고..
길은 많아요 어떤 것이든..^^
응원합니다!
164 2014-04-15 21:52:34 2
[새창]
그런 방송인걸 알고 자기 사진을 보낸 거라면 끼리끼리인 거겠죠
163 2014-04-15 21:46:41 1
[bgm] 평범한데 빡치는 말을 해보자 [새창]
2014/04/15 18:37:27
니네 부모님 뭐하시노?
162 2014-04-15 21:03:36 0
[새창]
http://www.lovelydolls.co.kr/shop/main/index.php 나두..
160 2014-04-14 21:18:15 0
[새창]
it = 가주어
to 부정사 = 진주어
이미 진짜 주어, 가주어 다 나왔으니 자기 모양 그대로 주어로 들어갈 수 없고 for 어쩌구로 모양이 바뀌어서 들어가지 않나요 ㅎ
159 2014-04-14 21:16:45 0
[새창]
제 남친이 저 사귀고 저를 오유를 가르쳤죠ㅋㅋㅋ
글쓴이도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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