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떨어진거 같은데요 [새창]

오유 분탕질로 무너질때

보배에서 시간 때우기 몇년하고

오유는 눈팅만하고 가끔 로긴하는데

요즘 보배의 분탕 수준은 몇년전 오유 그 이상입니다.

처참할정도로 분탕질이 난무하네요....

참 나쁜놈들은 꼼꼼하기도해요

18999 2022-04-08 15:19:56 0

흑화된 조국을 원함... [새창]

그래서 어떻게든 안되게하려고 노력하는 집단에 진것도 있지만

같은편이라고 있는것들 중에도 수박이 있으니......ㅅㅂ

18998 2021-11-18 15:16:15 6

잠시 녹화 중단 했던 kbs 방송.jpg [새창]

이승만 박정희 이어온 친일파집안들이 득세를 하고 있는데 뉴라이트라고 단체 만들어서 친일은 어쩔수 없는 것이였다를 주입시켜온 결과물이 이제 슬슬 깨질 기미를 보이고 있으니 국짐당이 난리 피는거임

18997 2021-11-11 09:47:26 1

미국과 한국의 공익 제보를 알아보자 [새창]

군대 똥별들 갈아 엎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18996 2021-11-10 14:34:38 0

요소수 비축분 생각하면 지금 이 난리는 인위적인거라고 하네요 [새창]

유통업자들이 자영업자 다 죽이는거네

18995 2021-11-09 15:56:07 0

주 5일제나 지키고 4일제를 지켜라 말해라 논란해결 [새창]

사업주는 주 7일 일하는 기준으로 월급을 주려고함

주5일이면 한 80% 주고 주 4일이면 주 7일의 60%만 지급을 하려고할꺼임

그냥 망해야함 그런 회사는

18994 2021-11-09 15:51:20 1

현재 오징어게임+이터널스로 재조명받는 영화 [새창]

하지만 최후의 생존자는 82년생 김지영

18993 2021-11-08 08:51:22 0

연돈 근황 [새창]

제주도도 가고싶고 연돈도 가보고 싶고

주머니 사정은 그지고 아오 짜증나고 하지만 아직도 월요일 아침이고 ㅠㅠ

18992 2021-11-05 13:32:00 0

현실과 만화의 차이.jpg [새창]

민영화의 민낯으로봐야죠

18991 2021-11-05 13:28:49 0

감독 : 제발 영화를 휴대전화로 보지 말아주세요 [새창]

같은 영화여도 스크린 사이즈에 따라서 같은 장면에서 중요한 모습이 보이고 안보이고를 체감하고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는 꼭 보러가고 싶은데 코로나 ㅅㅂ.....
어떤 장면이였냐면 덩케르크에서 뱅기 세대에서 한대 사라지도 두대가 전투중 한대가 결국 바다로 떨어져서 문을 열고 나오는데
문이 열리다 걸려서 안열리는 상황에서 손만 내밀고 문열라고 흔드는데
아직 하늘에 있는 동료(톰하디)가 괜찮다고 손흔드는걸로 착각하고 떠나는 장면인데 (이건 아이맥스에서 본거)
동네 일반 작은 스크린에서 보는데 손 이 안보임(흔드는것도 안보임) 그냥 물에 떠있는거 보고 가버리는 장면이 되어버림
어차피 괜찮을꺼라, 탈출했다라고 생각하고 떠나는 장면인데
그냥 넘어가도 되는 장면인데 나는 그게 좀 충격이였음 화면 사이즈 화질에 따라 오해가 있을 수 있다는것이...
요즘 티비에서 가끔 하면 열심히 보는데 역시 손 흔드는건 안보임...

18990 2021-11-05 13:18:27 0

오또k 여경 근황 feat. 칼부림 짱깨 [새창]

사자후 발진인가

아니 경찰이 칼이 아무리 무서워도 일반인들 쪽으로 가는건 막아야지 ㅅㅂ

적절하게 실탄도 쏘고해도 당연해야하는데

그놈의 범죄자 인권이 그렇게 중요하냐 ㅅㅂ

18989 2021-10-14 09:25:51 1

왕릉 경관 훼손 논란 아파트 근황 [새창]

저거 얼렁뚱땅 넘겨줄 사람이 있었을낀데 누구 였을까

대장동 처럼 누가 있을까?

18988 2021-10-14 09:16:10 2

주기적으로 문화를 포멧한 나라.jpg [새창]

착짱죽짱

18987 2021-10-14 09:12:04 6

김상수님 페북 ㄷㄷㄷ [새창]

민주당 발목잡는 동교동계의 퇴출로 봐야죠

국짐당이랑 뒤에서 짬짜미로 민주당 발목잡기는 이제 그만 보고 싶음

18986 2021-10-14 09:04:05 11

가족까지 탈탈 털렸는데 나온 게 없다고? [새창]

명박이 문재인처럼 털어봐라
짜왕이 조국처럼 털어봐라

바로 한강가거나 마티즈 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