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만화) 괴물 [새창]

ㅋㅋㅋㅋㅋㅋ

761 2017-04-23 14:13:22 1

공연 중 난입한 페미니스트 [새창]

전 화웨이 폰인데 이렇게 깨져보여요 ㅠ

760 2017-04-22 13:23:20 0

[새창]

살이많이 쪄서 웬만하면 빅사이즈쇼핑몰 이용하는데 가끔급하게 옷필요해서 동대문빅사이즈몰갈때말곤 안사봤네요

759 2017-04-22 09:10:23 2

약혐?]심즈가 막장게임이라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였을줄은.. [새창]

원래 심즈게임은 어린아이는 절대못건드리는걸로 알고있어요 .
1이나 4는안해봐서 모르지만 2,3해봤었을때
굶어죽는것도 청소년때나 그케되지 (섹스나 임신도 원래 겜은 성인만가능. 모드(유저가 만든것)깔아야 청소년도 관계가능)
유아는 안죽는걸로 아는디 ... 애기 좀만 방치해도 보호소서나와 애 데꾸감요

758 2017-04-20 16:36:57 0

님들 제가 그림그리는 과정 보실래여? [새창]

캬 남캐좋아 핱핱

757 2017-04-15 09:31:41 3

남양유업 1위 탈환 [새창]

11그런사람들은 자기들은 안따지고 먹는데 의식있게행동하는사람이 옆에있으니 찔려서 그런듯.
전 남양 맛없었어서 안먹는데 편의점서보면 워낙 행사많이하고 애기들은 쵸코에몽맛있다고 잘 먹어서 저의 불매여부와상관없이 잘나가더라고요.에휴
뭐 전 맛없어서 여전히 안먹지만요.

756 2017-04-13 18:38:22 1

제 트라우마의 원인인 만화를 찾아주세요.. [새창]

제가 그래요. 애가 안나와서 제왕절개로 저 낳으셨는디 열고보니애가 탯줄을 목에감고있었다고 그냥 낳으면 큰일 났을뻔했다고 의사가그랬데요.(30여년전 얘기임요)
그래선지 목조이는거 병적으로 싫어해요 ㅠ

755 2017-04-12 17:06:12 1

[후기][백종원씨의 말뜻을 이해했습니다] [새창]

음식하시는분들이 대체로 간이쎄다하더라고요.
맛보는걸 많이하다보니 점차둔해져서 쎄진다고 유명쉐프분이 방송서말한적있담요~~

754 2017-04-11 20:20:27 16

BL만화 그리는 (광고)만화.jpg [새창]

이건 진짜 비엘을 떠나서 명작이라는...
강간피해자의 서서히 망가져가는 심리상태가 초반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중반부
완전히 망가진 소년이 또다른 사랑으로 조금씩 회복해 가고 그동안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후반부
하지만 벽에 못질한 자국이 남듯이 아마도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듯한 소년의 모습과
그걸 공유하면서 죄책감과 연민 사랑으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계속 곁을 지키는 소년의 연인의 모습이 책을 덮어도 계속 생각나다는

753 2017-04-11 20:01:27 14

BL만화 그리는 (광고)만화.jpg [새창]

포의 일족 작가의 또다른 BL명작인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도 처음에보고 정말 충격이였죠.

752 2017-04-07 11:24:23 0

개그콘서트에 간 세윤 [새창]

ㅋㅋㅋㅋ그래서 송은이가 대신 많이 혼났다하더고요.

751 2017-04-07 10:32:41 9

요새는 16만원들어있는 적금해지하려면 자존심도 같이 해지해야되나봐요 [새창]

순간든 생각인데 그직원이 이런저런핑계로 해지를 다른직원에게 맡긴게 가입당시엔 지 실적채울려고 지이름적고 했는데 해지땐 지이름 남기기 싫어서 다른직원에게 해지 떠맡긴듯 합니다.
문제 직원이름 아시니까 민원넣으세요.
하는행태가 괘씸하네요.

750 2017-04-06 11:50:48 1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남자..뺏고싶어요. [새창]

맞아요 예쁜사람이 늙으면 예쁜할머니됨 흙흙흙

749 2017-04-06 11:27:54 0

(홍대 합정 상수) 근처 맛집/카페 10개 쯤 [새창]

아 상수랑홍대 중간쯤에 스노우케잌도 추천입니다 타르트류가 맛있어요

748 2017-04-06 11:25:16 2

(홍대 합정 상수) 근처 맛집/카페 10개 쯤 [새창]

홍대 장쌤카폐도 강추입니다 아이스커피랑 케잌의 조화가 하악하악 홍대 베이커리올라가다보면 무슨오뎅집있는데 그쪽 골목보면있습니다.
이쪽골목이 물건인게 장쌤카페도맛있지만 그부근에 바쿠스랑는 치맥집도 맛있습니다 얼마추가하면 뿌링클같은 가루뿌려진치킨나오는데 묘하게 친숙한 엠에스지의 맛이 증독!증독! 그치킨에 크림생맥주 냠냠하면 굿굿굿입니다.

그리고 오뎅집 건너편라인 골목보시면 탐탐오향족발집있는데 족발초보자도 흡입하는데입니다. (다만 옛날족발 좋아하는사람에겐 달게느껴질수도)
그리고 홍대 고기 골목쪽에있는(공항철도랑도 가까움)김순례할머니 닭강정두추천입니다. 너무 달지않고 청양고추루깔끔한 매운맛나는 닭강정입니다. 청양고추는 언제든추가가능입니다.

마찬가지로 공항철도의 미스터보쌈도 추천 젊은입맛에 맞는 보쌈집입니다.
그리고 서교동쪽에 바다 파스타랑 그근처 마포곱창집 그리고 듀코뱅베이커리두추천
듀코뱅은 초코브라우니 초코 크라아상같은 쵸코류가 존맛입니다.
그외 상수의 달콤한 조각집 깔끔한 단맛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 다만 진한단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장쌤이 더 입에맞으실듯.
그리고 홍대랑 합정메세나2층?3층?인가 지점있는 퐁듀네뜨도 추천 여기 딸기생크림과 초코식빵쿠키류 맛나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