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서현철씨 아내분 [새창]

ㅋㅋㄱㅋㅋ 저희 남편도 이 방송보고 국간장과 양조간장 차이를 알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그전까진 몰랐음ㅋㅋ

990 2015-05-09 12:41:05 1

[2ch]여동생이 읽는 잡지가 굉장하다(19) [새창]

위아래 합쳐 더블 낫씽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ㄲㅋ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ㅈㅋㅋㅋㅋㅋㄱ

989 2015-05-09 00:09:11 66

일본의 순수녀 [새창]

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댓글이 더 웃겨요ㅋㅋㄱㅋㅋㅋ
스노우맨으로 빌딩ㅋㅋㄱㄱㄱㄱㅋㄱㅋㄱㅋㅋ

988 2015-05-08 23:56:57 11

[새창]

아악 먼지랑 싸운다고 발꼬락 쫙 핀거 봐ㅠㅠㅠ
심장에 좋지 않은 주인님이네요 하앍하앍

987 2015-05-08 23:53:06 0

[새창]

이거 또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6 2015-05-08 23:17:25 21

냥줍 떠 맡았네요ㅜㅜ [새창]

아이고 이런 초애기가 어쩌다 엄마를 잃고...벌레 알이 슬다니 얼마나 괴로웠을까요ㅠㅠ 출처의 세 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985 2015-05-08 23:10:04 1

박명수 학력위조 [새창]

ㅋㅋㅋㅋㅋㅋ걸프전 전쟁통에 태어남ㅋㅋㄲㅋㅋㅋㅋㅋㅋ

984 2015-05-08 23:08:38 0

(본삭금,욕주의,닉언주의)저오유 탈퇴합니다. [새창]

어휴...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을까요..
작성자님 원글도 오늘 처음 보는거지만 괜히 제가 다 죄송해지네요..

가지 마세요ㅠㅜ
이렇게 비뚤어진 오지랖과 말 거친 일부 회원들만 아니라면 오유만큼 따듯하고 예의바른 곳도 없는데...

983 2015-05-08 23:03:54 0

11년차가 바라본 오유(운영자님께 드리는 글) [새창]

완전 공감합니다.

982 2015-05-08 22:49:44 3

한 방에 보내드립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ㅌ [새창]

헉
너무 강력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81 2015-05-08 13:24:26 0

여시가 모르는게 있는데.. 오유인들의 화력은.. [새창]

사태 당시 가입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재밌네요ㅋㅋㅋ
이분들 참ㅋㅋㅋㄱㅋ노는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위에 또 조롱하는 여시 진짜 개노답 극혐이네요ㅉㅉㅉ
말을 말같이 할 때 들어 쳐먹어야지...

980 2015-05-08 11:26:44 4

tip) 아무나 도배견적 낼수있는 쉬운방법 [새창]

와 난 울집 도배할때 벽길이 다 재서 도배지 길이랑 폭에 맞춰 벽지량 계산했는데ㅋㅋㄱㅋㅋ근데도 계산 잘못해서 벽지 남음ㅋㅋㅋㅋ 무식하면 몸이 고생하네요ㅋㅋㅋ

979 2015-05-08 02:24:05 4

13년만에 김성주 미스테리 선물의 궁금증을 풀어준 김구라 jpg [새창]

1. 칼은 선물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는 오래전 부터 들어왔어요. 절교를 뜻한다고.. 그래서 지인 사이에 칼 선물할 때는 대가로 100원이라도 주고 받으라는 얘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선물은 절교의 의미니까 돈주고 사는걸로 하라는 의미)
2. 결혼할 때가 되서야 알게된 건데 결혼하고 시어머님께서 며느리에게 칼을 선물하는게 거의 관행처럼 이뤄지더라구요. 연세드신 분들 사이에서는 며느리 칼 사주는게 당연한걸로.. 이유나 의미를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려요^^;;; 암튼 그래서 저도 시어머님께서 일본 여행갔다가 좋은 칼 선물해주셔서 잘 쓰고 있습니당ㅎㅎ

978 2015-05-07 22:47:05 0

kt김주형"KIA 가슴에 묻겠다." [새창]

뭐야 순간 설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977 2015-05-07 15:45:58 0

[새창]

흐아악
셋째 목소리 듣고싶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