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가랑 8 [새창]

오메 내심장ㅠㅠㅠㅠㅜ

45 2014-08-07 11:49:01 0

신기해서 구매했더니... [새창]

진심 사고 싶은데 집이 좁아서 갖고 놀 데가 없다 ㅠㅠ

44 2014-08-06 21:42:00 0

[불만제로] 과자도 내수용과 수출용으로 나뉨 [새창]

쌩양아치 사기꾼들만 가득한 이놈의 나라 ㅉㅉㅉㅉㅉ

43 2014-08-05 22:47:51 10

전 주인새끼 주겨버리고 싶네요~ [새창]

버릴거면 패지나 말고 버리지.. 개만도 못한 인간같으니.. 호주에 언니가 살아서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야생동물들 외에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시티에서도 단 한마리도 못 봐서 신기해 했었죠. 호주는 반려동물 인식표의무제라서 버리면 무조건 걸려요. 그리고는 벌금 1000불(100만원돈)딱지와 함께 주인에게 돌려보내집니다.. 집나가도 마찬가지예요. 반려견 키우는 언니 친구분은 개가 세 번이나 집나가서 벌금만 300만원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격없는 인간들이 무분별하게 집에 들였다가 버리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부러움ㅡㅡ

42 2014-08-05 22:38:23 1

朴 대통령 "군·검·경, 책임질 사람 책임져야" [새창]

니년이 군 검 경 통틀어 최고 책임자 잖아 이 닭대가리같은 년아ㅉㅉㅉ 아오 저딴게 대통령이라고.. 썅.

41 2014-08-04 21:52:37 0

최고의 복수는 용서. [새창]

저 에미란 년이 더 썅년임ㅉㅉㅉ 케빈에 대하여 라는 영화 봐라ㅡ 살인마 아들은 둔 어미가 어떻게 사는지ㅡ

40 2014-08-04 21:47:53 6

벤볼러 박봄 디스한 케미에게 "불질러버릴까" [새창]

이것이 바로...

병신들의 로얄럼블 인가..

39 2014-08-04 16:02:27 3

어.벤.져.스 [새창]

밍주밍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세븐은 묵음.........

38 2014-08-04 12:06:45 3

'김해 여고생 살인' 악마같은 범죄수법에 경악..온몸에 끓는 물 붓고.. [새창]

다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악마같은것들..

37 2014-08-03 20:12:55 2

사람이 살수 없는 집 [새창]

아 진짜 숨 못쉬고 읽다가 미미에서 울었네ㅠㅠ 겁나 소름끼침ㄷㄷㄷㄷㄷ 근데 잼있네요 공포잼ㅋ

36 2014-08-02 23:06:33 3

안녕 내 이름은 르네상스라고 한다. ㄸ..딱히 반가운건 아니고 [새창]

컬투쇼 르네상스 할아버지 생각나네요ㅋㅋㅋ 내말에 보편적 진리가 있으니 따라나왓! ㅋㅋㅋ

35 2014-08-02 00:38:51 7

내가 너와 함께하는 진짜 이유.jpg [새창]

개가 충성심이라면
고양이는 의리 라는 말.
절대 공감.

오랫동안 개 키웠고 현재 고양이와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완전 공감.
개와는 표현 방식이 다를뿐이에요. 비록 시크하고 도도하지만 같이 살아보면 그들만의 방식의 의리와 사랑이 느껴져요^^

34 2014-08-02 00:25:48 1

[새창]

그니깐 출국말고 입국을 막으라고

33 2014-08-01 18:14:46 0

[새창]

제발 돌아오지 마라 미친것들아.

32 2014-08-01 17:18:54 2

[새창]

헐 바디피트 ㄷㄷㄷ 집에 쌓여있는데 ㅡ 쉣 버려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