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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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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4-07-17 18: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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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 거지가 식당주인한테 쓴 댓글 보면 볼수록 빡치네 ㅅㅂ 푸대접은 무슨 푸대접이야 ㅂㅅ같은놈아 니가 고기 쳐먹고 돈 안낼려고 한거지 그게 왜 푸대접이야 아오 진짜 거지같은 놈 ㅉㅉ
15 2014-07-17 18:0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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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사람 블로그에 가봤는데 의외로 악플이 하나도 없네요? 악플도 없고 점잖게라도 뭐라고 하는 댓글은 하나도 없고 이 사람은 계속 맛집 포스팅 하고 댓글은 죄다 이야 맛있겠다 가성비 최고네요 등등 훈훈한 댓글만 있고... 뭐지? 혹시 본업이 블로거라서 하루종일 들여다 보고 있다가 악플 올라오는 족족 삭제하는 건가요? 아니면 의외로 아무도 악플 달러, 혹은 혼내러 가지 않는건가? 왜인지 아시는 분?
14 2014-07-16 17:5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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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예뻐! 아고 예뻐 뽀뽀! ㅋㅋㅋㅋㅋ아부지 귀여우심 ㅋㅋㅋ
13 2014-07-16 09:55:45 1
전라도 맛집 저장용 [새창]
2014/07/15 15:56:02
중동호떡 진짜 실망실망 개실망ㅠ 맛대가리 없음ㅡㅡ게다가 시럽? 암튼 그게 줄줄 흘러서 나 결혼전에 군산 예비시댁 인사 가서 시할머니랑 앉아서 그거 먹다가 시할머니 이불에 시럽 범벅해놓음ㅋㅠㅋㅠㅋㅠㄱㅋ 할머니가 요거 맛없는데 왜 사왔냐고 ㅋㅋㅋ 아 당황스러웠다ㅠㅠ 그리고 복성루보다 맛있는 짬뽕집이 시내에 정말 많아요ㅡ 복성루는 왜줄서서 먹는지 도통 모르겠음ㅡ 군산은 웬만한 식당 아무데나 들어가도 기본은 함.ㅇㅇ
12 2014-07-15 21:27:54 2
내가본 동명이인 갑.jpg [새창]
2014/07/15 16:12:39
안녕하세요에 이름이 숫자 0 인 사람 나왔었음ㅋ 성은 이, 이름은 0. 이영 아니고 진짜 숫자 0. 세상에 하나뿐인 이름이라고 아버지가 절대 못바꾸게 한다고.. ㅋ
11 2014-07-15 20:08:00 12
커피맛도 모르면서..... [새창]
2014/07/15 17:53:16
나만의 맛과 향을 나타내주는 커피를 스벅가서 먹는것에 일차로 우습고, 저번에 울 엄마 모시고 스벅 갔는데 이런데 비싸고 젊은 사람들 가는덴데 니덕에 다 와본다고 좋아하던 울엄마 생각나서 이차로 빡치네. 커피맛도 쳐 모르는 주제에 어디서 허세질? 나만의 맛과 향을 나타내는 커피를 스벅에서 마신다고? 우리집 냥이가 비웃는다 썅년ㅡㅡ 나도 커피 어지간히 좋아하는데 몇년 전 캡슐로 시작해서 곧 기계 치워버리고 핸드드립, 프렌치프레스를 거쳐 더치로 넘어왔다. 프랜차이즈 커피 맛대가리 없어서 약속 있지 않는 이상 안 가는데 저년도 참.. 대가리에 뭐가 들었을까?
10 2014-07-14 22:20:56 3
요정 아들 클라스ㄷㄷㄷ [새창]
2014/07/14 19:45:56
애기때 얼굴이 쌍둥이랑 정말 비슷하네요ㅎ 라희라율이 크면 엄청 이쁘게따ㅎㅎ
9 2014-07-14 19:00:5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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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추천해야지 ㅋㅋㅋㅋㅋ 그러게 사용 후엔 빠른 뒷정리를 하셔야죠~ㅋㅋㅋㅋㅋ아오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
8 2014-07-14 18:24:38 1
(BGM) 남편을 보내는 어떤 할머니의 마지막 한마디.jpg [새창]
2014/07/11 16:26:16
와따 눈물나네ㅠㅠ
6 2014-07-14 18:16:15 0
바하무트 라는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새창]
2014/07/14 14:36:17
남신/ 헐... 신랑 통장을 뒤져봐야 겠군요ㅡㅡ
5 2014-07-14 18:15:36 0
바하무트 라는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새창]
2014/07/14 14:36:17
아르르르/ 답변 감사합니당
4 2014-07-14 15:09:53 0
[새창]
여자가 핫팬츠입고 남자 위에 올라 앉아 있는거 같은데.. 진짜 ㅅㅅ 하는거면 남자 바지 내려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3 2014-07-14 15:08:14 0
[단독] 유명 사진가, 촬영 방해된다며 220살 금강송 등 25그루 싹둑 [새창]
2014/07/14 10:52:49
돈에 환장한 미친노인네 아냐..벌금 500은 너무 짜다 실형감 아님?
2 2014-07-12 20:25:57 1
9900짜리 신발.. [새창]
2014/07/12 00:28:21
예쁘고 부러운 집이네요~ ㅎㅎ

(봉다리를 툭 던지며)
ㅡ 이기 머꼬?
ㅡ 오다 주섰다(무뚝뚝)
이런 츤츤함도 좋음ㅋㅋㅋ

저희 신랑은 퇴근길에 시장 들러서 장봐오는게 취민데 저번엔 호피무늬 몸빼바지를 커플로 사와서 둘이 아주 잘 입고 있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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