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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17: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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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김에
후기라고 치고 마저 좀 쓸게요.....
지금 새벽 4시에
취해서 좀 오락가락 해서 오타나 그런건 좀 봐주세요 ㅠㅠ
솔직히
한번 해 보고 싶긴 했어요 ㅎㅎ
외국 까지 나와서
한국에서는 꿈도 못 꿀 일들을 해 보는게 소원이었거든요
분위기도 자유롭고
한국보다 이런일에 상대적으로 관대해서요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아주 불만족스러운 염색상태의 머리긴 했지만
다른 외국인 친구들하고 즐거운 하루 보냈네요 ㅎㅎ
아쉽다는건
추천에 관한것도 있지만
이왕 하는김에
더 완벽하게 하고 싶었는데...
준비한 컵케잌도 부족했고
풍선은 바람이 빠져서 푹 가라 앉았고
결정적으로 머리는 염색이 덜 되서
그게 많이 아쉬웠어요 ㅠㅠ
저 글에서 언급한 포니온리전 풍선은 베오베 가던 안가던
나름 준비 해 볼게요
헬륨풍선 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구상중이라서요
뭐....
주변에서는 미쳤냐고 해도
이런"미친짓"에서 삶의 재미를 찾는게 전 정말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