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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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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ligion&no=15505&s_no=15505&kind=search&search_table_name=religion&page=1&keyfield=subject&keyword=%C1%A4%BD%C5
정신승리법
낚시사칭
병크를 터뜨려 신나게 남들에게 두드려 맞다가 기사회생할 수 있는 방법. "난 사실 이런 병신이 아니지만 너희들을 낚기 위해 일부러 도발을 한 거다. 너희들은 리플 다는 순간 나한테 다 낚인거다."라고 주장하면 된다. 현실의 자신은 사실 잘났음을 계속 내세울수록 초라함은 더해져만 간다.
우월감 표출
주로 17대 1의 양상에서 자주 보이는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봐도 상당히 병맛스러운 글을 써놨음에도 자신이 개념인인양 자신의 의견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하등한 인간으로 깎아내리는 수법이다. 주로 중2병 계열이 이 방법을 즐겨 사용하는듯.
이 방법을 사용하면 상대 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들에게도 분노를 일으켜 논쟁이 초 장기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다분하다. 하지만 이 수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실체를 보면 정작 통신어나 욕 등의 소위 저급한 발언들은 자기들이 더 많이 사용한다. 이런식으로 논쟁이 시작되면 보통 1번의 부정하기로 이어져 다 떠나가고 혼자 남아서 승리선언.
장유유서 드립
주로 청소년들이 많이 있는 장소에서 자주 발생한다. 말인즉슨, 남이 뭐라고 하던 자기는 저들보다 더 나이가 많으므로 차라리 내가 참겠다.
상대의 논리가 뭐든지 간에 광속으로 회피하며 이를 시전할 시 우호적이였던 사람이 순식간에 자신을 까고 있는 부작용이 있다. 웃어른으로서 토론이 밀릴 때 실행하는 올바른 행위 말 그대로 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