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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19: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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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영자님께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운영자도 사람이고, 지금 법정 왔다갔다 하시면서 바쁜시간 보내고 있는것도 사실이니까요
공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똑같은 부탁을 해도 과격하게 부탁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귀에 안들어 옵니다.
윗 대댓에서도 말했습니다.
관중은 바보가 아니에요
내가 옳다면, 심판을 욕하기보다 완벽한 근거와 논리로 상대를 설득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이 편파적이더라도 관중의 눈을 의식해서라도 바뀔테고
그리고 만약 정말로 지금까지 심판이 보지 못했다면,
심판을 욕하기 보다 심판에게 강하고 완벽하게 어필을 하는게 더 좋게 작용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