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를 줄이고 노력했는데... [새창]

분명히 시간을 들여서 공감을 얻고 노력하면 설득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렸는데

지금 당장 내 의견에 동의 못해준다고
(심지어 그 방법도 굉장히 급진적이고)

여론을 때려부수고 다니니 뭐...

33486 2017-05-25 00:15:29 2/7

온도차를 줄이고 노력했는데... [새창]

뭐...

개인적으로 이미 한번 겪어본 입장에서

포기하면 편해요.

욕하지 말고 말이나 곱게하자는걸로도 한참 돌려 맞는데요 뭘

설득보다
"다때려부수자!"

천천히 함께 나아가기 보다
"당장 내일부터 전력질주 마라톤이다!! 못쫒아오면 버려!!"

의견에는 공감되는데
논조에는 공감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걍 발 뺐어요

33485 2017-05-25 00:08:47 1

[새창]

작성자가 익룡 무나요?

33484 2017-05-24 22:23:19 0

ㅈㄹ, 과정, 완성) 무지 개판이네 [새창]

이번에 만든 대시들은 회사에서 낮잠잘 때 쓰고, 게임할 때 팔받침 용이라

아마 괜찮을거에요 ㅎㅎ

33483 2017-05-24 11:01:48 0

ㅈㄹ) 멘탈이 나가면 집에 이런게 생깁니다. [새창]

ousguri@지메일닷컴

메일 주세요

33482 2017-05-24 00:16:01 3

10년치 방문횟수 달성...... [새창]

방문횟수제도는 2012년 2월에 생겼고

2014년 상반기 언저리 까지는 하루에 4회씩 카운트 되서 그래요

33481 2017-05-24 00:15:01 0

10년치 방문횟수 달성...... [새창]

와... 진짜 화석냄새.......

33480 2017-05-23 23:37:18 0

ㅈㄹ) 멘탈이 나가면 집에 이런게 생깁니다. [새창]

에..... 저번에도 말씀드렸던것 같은데..

재료비만
천 값2.5만원 + 솜 값 7천 입니다.

택배비 해서 최소 4만원은 받아야 본전인데다가 지금 대시 만들고 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네요
(선 정확히 맞추는게 힘듬)

그래서 걍 제거만 만들라고요

33479 2017-05-23 22:00:49 0

ㅈㄹ) 멘탈이 나가면 집에 이런게 생깁니다. [새창]

아

그냥 휴가입니다.

33478 2017-05-23 21:22:52 1

인류 최초 화학 조미료 탄생의 순간.jpg [새창]

솔직한뻥쟁이// 경험이요????

33477 2017-05-23 20:47:07 1

정크랫 싫어하시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새창]

티어올리면 보람을 주죠.....

빠대만 하는거 이해는 하는데

경쟁전은 원래 티어올릴라고 빡겜하는데에요

33476 2017-05-23 09:14:02 12

[새창]

29만원

33475 2017-05-22 14:45:12 5

(새로운 사실) 부재자투표로 18대 대선 조작설을 검증해 보았습니다. [새창]

이 어그로 답정너는 왜 아직도 과게에 들락거리지...?

33473 2017-05-21 21:11:40 0

게장 좋아하세요? [새창]

간장이던 양념이던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