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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빨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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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18-12-29 18:29:13 0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08:53:32
RSNS님 해석은 맘대로라지만
거울보며 자위하는글 같네요.
비꼬는것도 아니구요.
부적응자들의 열폭글로 보이네요.
이럴때는 그냥 열심히 일을하세요.
보람있답니다. 사회생활힘들어도 잘적응 하시구요 .홧팅
216 2018-12-28 22:36:26 0
요즘 크리스마스 영화가 왜 안나오는걸까요? [새창]
2018/12/25 00:39:24
그렇네요. 근데요 우리나라 연말분위기가 예전같지않아서 수입을 안하는지도요.
캐럴들은지 오래된듯요.ㅜㅜ
215 2018-12-28 22:29:03 0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08:53:32
건강한 습관이 건강한몸을 만든다는 말에서 유추한것같네요.
네! 무얼하든 자유입니다.
213 2018-12-28 22:21:57 1/9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08:53:32
그러시군요 상대를 평가하는 능력이 아주 우수하시네요. 멋진 눈썰미에 감탄합니다.
저는 제가 그런 상황인줄 몰랐습니다.
제 인생의 질도 이제야 알았네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인생을 살고계십니다.
212 2018-12-28 21:07:16 0/6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08:53:32
정리
할아버지 세치기 빡침
개ㅈㄹ
결과
세치기 피해자 인듯이 난리치고 세치기한결과가 됨. 왜 먼저계산하고 나옴?
211 2018-12-28 20:59:37 1/11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08:53:32
병신이란 뜻을 알고 씁시다.
그리고 같은 인간축에도 못끼십니다.
인생의 질이 보이네요.
209 2018-12-28 18:22:22 2/7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08:53:32
그리고 진짜 웃긴부분은 새치기때문에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마트 사람이 자기먼저계산 해줬데요!
이건 세치기아님? 가장 큰 세치기는 본인인데?
208 2018-12-28 18:19:17 3/13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08:53:32
요지가 빠져서 다시씀. 아무렇지도않게
저줄서있는데요 했는데 할아버지가 저렇게 반응했다면 정상적이지 않고,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니 화가날만하다. 하지만 글쓴이의 행동이 전혀 상대를 자극하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다.이찌 한쪽의 말만듣고무조건 이사회의 나이드신분들이 욕을 먹어야하는가?
나이어린 여자가 마트계산대에 줄서 있다가
할아버지한테 "씨발새끼야" 한게 잘한거라고 줄줄이 댓글다는 이나라가 앞으로참 걱정이다. 글쓴이가 나이먹고 황혼기가되면 숨소리도 내지말고 다녀야할것이다. 본인들세대에 해놓은것은 지금 그 씨발새끼들이 평생 만들어놓은것을 즐기는 수준이라 생각한다.
그것보다 일단 글쓴이의 남자혐오가 더걱정이긴하다.
206 2018-12-28 18:08:00 0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08:53:32
무슨어이? 글이나좀 제대로 쓰고 말하세요
204 2018-12-28 17:18:17 0/11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 [새창]
2018/12/28 08:53:32
각종 경우의수만 가져다놓고 짜맞추네!
어려서부터 공교육에서 등등
걍 분노조절장애아님?
공공장소에서 노인한테 씨발새키?
님은 주변에 피해준거아님?
님 나이먹고 황혼되면 참 주댕이안털고 조용히 살것같다. 진짜 .
나도 장사하지만 다른사람들 생각안하고 지기분대로 지생각대로 떠들고 욕하는 것들을
'진상'이라고 부릅니다.
어이가 없다 진짜. 부모욕을 같이 맥이네
203 2018-12-28 12:25:13 1
명예에 관심없는 듯한 회사 [새창]
2018/12/27 08:49:50
닭고기 파는가게인데요.
15프로넘게 올랐어요 가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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