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골드헤드셋을 블루투스 동글로 tv, 스마트폰 연결이 되나요? [새창]

PC/ps4 전용으로 나온거라서 무선으로는 사용 하기 어렵습니다.
무선으로 들으시고 싶으시다면 블루투스 리시버로 헤드폰 유선 연결을 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10 2017-07-20 10:47:27 0

생에처음 우퍼...질문있어요..; [새창]

원룸에 12인치 우퍼 쓰고 있습니다.
하만카돈 제품이라면 과도하게 크게 틀지 않는이상 민폐 끼치진 않을겁니다.
우퍼를 이제 막 접하셔서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4인치~5인치 우퍼를 처음 접하면서 그땐 가슴 울림을 느낄정도로 컸었습니다.ㅎㅎ

209 2017-07-04 18:15:26 0

[새창]

그렇게 우퍼 스피커 쓰시다가 중고나라에서 z5500 을 찾으실지도 모릅니다...ㅎㄷㄷ

208 2017-07-04 18:12:09 1

소니 mdr-100abn을 샀는데요. 보이스톡 질문입니다. [새창]

Mdr 1000x 사용했습니다. 무선으로 마이크 사용 안돼서 유선으로 사용하시거나 핸즈프리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

207 2017-07-04 18:08:21 0

액티브 스피커에 서브우퍼 달기~ [새창]

저음이 추가로 나옵니다^^
아스카다 정도의 스피커로 저음을 생각하시면...;
영화관 같은 스피커는 로지텍 5.1채널 z 시리즈 가 가성비가 좋을듯 합니다
아스카다2.0이면 꽤 인정 받고 있는 스피커일텐데 말이죠..
분명 deep bass도 좋구요 글쓴이 분께서 만족 못하신다면 볼륨이 조절문제(작게들음)이거나 공간문제(넓은곳에서 씀)거나 노래보다 영화 중심이여서 스피커가 안맞는걸 수도 있겠네요 ㅎㅎ;

206 2017-06-30 09:10:26 0

PC 스피커 질문 있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5.1채널은 제대로 설치 하지 않는 이상 쓰지 않는것이 좋죠
PC 스피커로 유저들 간에 유명한 스피커는 5.1채널 z-5500이 있으며 저도 사용중이지만 5.1채널 구축은 힘들기에 센터,리어 스피커는 창고에 넣어두고 2채널로 사용중입니다.
컴패니언2를 보셨다는건 중저음은 별로 중요하시진 않은 모양이시군요.
브릿츠 스피커 어떤걸 들어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 pc스피커 신세계를 맛보게 해준 스피커고 음향이 매우 좋아 10년간 유닛을 사용해왔습니다 ㅎㅎ
2채널 스피커로 브리츠를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추천하십니다. 다만 들어본적이 없기에 보노보스 H1 OMEGA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음색이 매우 좋으며 옵티컬 단자도 지원하기에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205 2017-05-22 15:43:26 0

이어폰 구매했는데 괜찮은거지 봐주세요^ [새창]

주파수 표를 봤을때는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저것보다 저렴하다고 음질이 구린것도 아니고 z2면 저도 써본 폰이라 번들이어폰도 나쁘지 않았거든요 20~30만원 이어폰 청음했을때 민감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 하실 이어폰으로 보입니다^^

204 2017-04-18 11:02:49 0

PS2 듀얼쇼크2 컨트롤러는 감압을 인식한다? [새창]

다시 한번 찾아보니 듀쇽3까지는 감압식이였네요!

203 2017-04-18 10:58:24 0

PS2 듀얼쇼크2 컨트롤러는 감압을 인식한다? [새창]

아 깜박했네요 그렇죠 ㅋㅋㅋ 360도 트리거는 감압식이죠 근데 그건 얼마나 눌리는지 보이고 느껴지는데 듀쇽2는 그냥 버튼 누르는 느낌의 버튼들이 감압식이라는게 신기한거죠 어떤원리인지도 궁금하네요ㅎㅎ
생각해 보니 이런 기술이 있었으면 psp나 vita의 L,R 버튼에 이식시켜서 레이싱 게임 하기 좋게 이식 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vita 있었을때 릿지레이서 온라인파티도 하고 세계랭킹 세우면서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 vita처럼 휴대용게임기에 감압식 버튼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ㅎㅎ

202 2017-04-03 10:06:39 1

[새창]

온라인으로 만나서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고 있는 상태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온라인 상대를 곧 만나게 되는데 사귄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만나지 않은 상대를 벌써부터 연인으로 생각하는건 윗분처럼 동감합니다.
저는 익명채팅으로 알게 돼서 연락하고 만나고 사귄지 5년차 돼갑니다. 사귄날보다 서로 잘 맞는게 중요하겠지요. 1년~2년 사귀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201 2017-03-21 10:40:48 11

[새창]

글쓴이 분이 말씀하시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 됩니다. 당연히 자기 자신이 0순위지만 상대방에서의 1순위는 저이길 바라죠. 저도 적당히 사랑하는게 안되고 상대방을 존중하지만 적어도 나에 대한 애정은 솔직해줬으면 하는건데 그렇게 안해준다면 서운섭섭해 지겠죠. 공감합니다

200 2017-03-19 13:21:49 0

본삭)사운드 설정 문의! [새창]

들으시는데 불편함 없으시면 딱히 상관 없습니다

저는 옵티컬 연결해서 5.1채널 설정만 돼있지 센터 스피커와 리어 스피커 두개 제거한 상태에서 2.1채널로 쓰고 있습니다.ㅎㅎㅎ

199 2017-03-16 14:52:18 8

야 [새창]

잠깐? 수업중이라고?

198 2017-02-27 16:48:59 1

[새창]

글쎄요? 저도 거기에 장문글을 올렸지만 글쓴이의 마음이 속상했을거 같고 여친이 나쁘다느니 그런글은 보이지 않았고 나빳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197 2017-02-27 15:38:22 0

[새창]

사귄 기간이 380일이 적으면 적은 기간동안 사귄 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위에 분들이 글쓴이의 의도를 잘 이해 못하신 것 같아서 그렇게 적은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사귀는 사람이 어떻다 한들 자기 애인을 부끄러워 해서 글쓴이가 속상하다는게 보이지 않나요? 어떤 직원들 보다 일찍나온것부터 글쓴이는 안좋은 느낌을 받았고 그 이유는 맞았죠
그리고 지금 날씨에 저렇게 입고 가지 않았겠죠.
글쓴이 분이 물어보시는 것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저였어도 애인한테 그런얘기를 들으면 배신감도 들고 무지 서운하고 속상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쌍하냐고요? 애인과 같이 있는 모습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글쓴이님을 불쌍하다고 생각할까요? 저렇게 입고 계시면서 옆에 계셨어도 멸치구나 저렇게 옆에 여친도 있구나란 생각 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됩니다.옆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베개들고 있지 않는이상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