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2017-01-24 15:26:45
9
제가 보기엔 병든연애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지금 상대방과 계속 연애하고 싶으시면 작성자분의 마음의 신호등이 빨간불이라는 걸 얘기하셔서 남친분이 치료해주려는 마음이 보이면 좋겠네요.
제가 보기엔 남친분의 배려와 매너가 부족해 보여 안타깝네요.(계산을 반만한걸 떠나서 같이 나간것도 아니고 먼저 나가있는 부분)
지금 상대방과 계속 연애하고 싶으시면 작성자분의 마음의 신호등이 빨간불이라는 걸 얘기하셔서 남친분이 치료해주려는 마음이 보이면 좋겠네요.
제가 보기엔 남친분의 배려와 매너가 부족해 보여 안타깝네요.(계산을 반만한걸 떠나서 같이 나간것도 아니고 먼저 나가있는 부분)
193
2017-01-03 14:47:56
0
사무용으로만 쓰신다면 더 저렴한걸로도 충분히 좋을듯 합니다. 당연히 제가 쓰고 있는 탭북 보다 좋겠죠
192
2017-01-03 14:46:54
0
요즘 컴퓨터가 너무 무시당하네요
30만원이면 컴퓨터랑 모니터 키보드 스피커 다 구입할돈 됩니다.
저는 제가 쓰는 10만원대 키보드보다 가격이 저렴한 탭북 같은거 구입해서 인터넷 여러개 키고 동영상 켜도 문제없이 쓰고 있습니다. 문서 작업은 당연히 쉽게 하겠죠.
190
2017-01-03 01:16:18
1
한국정발인줄 알았네요 해외 사시나봐요
전 새벽에 가서 6시간줄서서 샀는데 거긴 쉽게 구할 수 있는거겠죠?ㅠㅠ
전 새벽에 가서 6시간줄서서 샀는데 거긴 쉽게 구할 수 있는거겠죠?ㅠㅠ
187
2016-12-23 16:34:20
0
ㅋㅋㅋ 저도 그렇게 보였는데 다시 적어보자면
사진속 여인 속옷 대기업 캘빈 클라인의 딸 이라고 적었어야 하는데 아빠라니 ㅋㅋㅋ
사진속 여인 속옷 대기업 캘빈 클라인의 딸 이라고 적었어야 하는데 아빠라니 ㅋㅋㅋ
186
2016-12-23 10:48:43
1
저는 저 글의 제목은 봤지만 안읽어 봤는데 내용 이번에 읽어보니 작성자님은 저 글 때문에 불쾌하셨군요.
작성자님이 기분 나쁘실거 같아서 쉽게 얘기를 해보자면 누구 눈에는 뭐만 보인다라는게 있죠.
좋게 보시고 원글쓴이님의 마음을 공감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렇게 글을 남기셨으면 좋았을텐데 댓글의 비공감 받을만 했네요.
저 글의 요지를 따져봤을때 저 원글의 작성자가 얘기하고 싶은건 뭔지 지금 글쓴이님도 분명 아실거라 믿습니다.
사람들 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죠 글쓴이 님께서 적으신걸 보고 원글을 봤는데 글쓴이님이 민감하게 생각하신 부분은 그렇게 안느껴 졌습니다만 그래도 글쓴이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저도 공감이 됩니다.
더 잘 말씀드리고 싶은데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네요
저도 동조하고 추천합니다.
작성자님이 기분 나쁘실거 같아서 쉽게 얘기를 해보자면 누구 눈에는 뭐만 보인다라는게 있죠.
좋게 보시고 원글쓴이님의 마음을 공감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렇게 글을 남기셨으면 좋았을텐데 댓글의 비공감 받을만 했네요.
저 글의 요지를 따져봤을때 저 원글의 작성자가 얘기하고 싶은건 뭔지 지금 글쓴이님도 분명 아실거라 믿습니다.
사람들 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죠 글쓴이 님께서 적으신걸 보고 원글을 봤는데 글쓴이님이 민감하게 생각하신 부분은 그렇게 안느껴 졌습니다만 그래도 글쓴이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저도 공감이 됩니다.
더 잘 말씀드리고 싶은데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네요
저도 동조하고 추천합니다.
184
2016-12-14 11:16:15
0
말투에 사랑이 묻어있다
원래 전혀 애교스러운 사람이 아닌데
날 만나고 갈수록 말투가 바뀌었다
점점 더 애교가 많아진다
나는 애교가 점점 없어진다
점점 담백한 말투로 변한다
남친은 시시각각 내 말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눈치를 본다
너무 티나게..
내가 기분이 나쁜지 아님 기분상하게 할 일이 있었는지
불안해한다
그 사람은 나를 알수록 더 좋아하고
나는 그 사람을 알게될수록 덜 좋아하게 된다
애교섞인 말투도 무리해가며 날보고싶어하는 태도도
내 동작 말 한마디에 불안하게 반응하는 모습도
전부 미안해진다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같다..
원래 전혀 애교스러운 사람이 아닌데
날 만나고 갈수록 말투가 바뀌었다
점점 더 애교가 많아진다
나는 애교가 점점 없어진다
점점 담백한 말투로 변한다
남친은 시시각각 내 말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눈치를 본다
너무 티나게..
내가 기분이 나쁜지 아님 기분상하게 할 일이 있었는지
불안해한다
그 사람은 나를 알수록 더 좋아하고
나는 그 사람을 알게될수록 덜 좋아하게 된다
애교섞인 말투도 무리해가며 날보고싶어하는 태도도
내 동작 말 한마디에 불안하게 반응하는 모습도
전부 미안해진다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같다..
182
2016-12-08 11:11:50
0
저도 두달전 4년차 입니다.
여자친구가 짜증과 화를 많이 내는 편입니다.
사귈때 짜증과 화를 내지 말라고 했었는데 지금도 그렇네요 그렇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싫은건 아닙니다 그런 모습 있는것도 제 여자친구니까요 ㅎㅎ 그렇다고 해서 제가 여자친구한테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습니다.
케바케죠 저는 항상 노력합니다. 더 잘해주려고 생각하고 항상 여자친구를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짜증과 화를 안내기 때문에 다 받아주는 편인데 서로가 그런다면 불화가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을 읽어서 글쓴이 분께서 더 좋은 생각으로 대처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신다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수있겠지만 글쓴이 분께서 많이 힘들수도 있기때문에 굳이 그런 모습들을 고치시려고 하는것보다 짜증나는 상황속에서 지혜롭게 얘기할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간단하게 하나를 얘기해보자면 '나는 너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러한 상황때문에 짜증이 났던것 같다'라고 얘기하면서 풀어나가면 좋을듯 합니다. 오래사귀어서 설렘은 없어졌더라도 서로 노력한다면 설렘을 느낄수있는 상황은 다시 만들수있을것입니다.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여자친구가 짜증과 화를 많이 내는 편입니다.
사귈때 짜증과 화를 내지 말라고 했었는데 지금도 그렇네요 그렇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싫은건 아닙니다 그런 모습 있는것도 제 여자친구니까요 ㅎㅎ 그렇다고 해서 제가 여자친구한테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습니다.
케바케죠 저는 항상 노력합니다. 더 잘해주려고 생각하고 항상 여자친구를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짜증과 화를 안내기 때문에 다 받아주는 편인데 서로가 그런다면 불화가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을 읽어서 글쓴이 분께서 더 좋은 생각으로 대처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신다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수있겠지만 글쓴이 분께서 많이 힘들수도 있기때문에 굳이 그런 모습들을 고치시려고 하는것보다 짜증나는 상황속에서 지혜롭게 얘기할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간단하게 하나를 얘기해보자면 '나는 너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러한 상황때문에 짜증이 났던것 같다'라고 얘기하면서 풀어나가면 좋을듯 합니다. 오래사귀어서 설렘은 없어졌더라도 서로 노력한다면 설렘을 느낄수있는 상황은 다시 만들수있을것입니다.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